범한판토스 정병수 법무팀장 정병수 팀장은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국제화재해상보험 법제부 및 유진그룹 상사부문 법무팀장을 거쳐, 현재 (주)범한판토스 법무팀장(고대법대 석사과정(국제거래법 전공))으로 재직중이다. ■ 수하인의 멸실 훼손 통지의무 위반 항변 상법 제 804조 제1항에서는 수하인이 운송물의 일부 멸실 또는 훼손을 발견..
지난 달 인터뷰에서 방인성 세관장은 “특송업계는 세관의 감시 대상이 아니라 함께 가야 할 파트너다”라고 강조했다. 이렇듯 세관과 특송 업계는 서로 속고 속이며 감시하는 눈길로 서로를 바라보는 관계가 아닌 함께 발전하고 성장해 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최근 세관과 업계 간 소통의 자리가 많아지고 있다. 서로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
6개월 근무하면 장기사원입니다 특송업계의 이직률에 대한 한 업체 관계자의 말. "일이 힘들어서 그런지 아니면 대우에 불만이 많은지 아니면 다른 계획이 있는지 저마다 그만두는 사유는 각각 틀리겠지만 한 가지 확실한 건 직원 이직률은 전 산업을 꼽아보아도 저희 업계가 최고가 아닐까 싶어요". 돈이 많죠 글로벌 물류기업과 국내 물류기업의 ..
모 포워더가 이번 4월에 창립 40주년을 맞이한다. 필자가 이 회사를 처음 출입할 당시가 아마 10주년이 되었었던 모양이다. 입사 초년병 시절에 느낄 수 있는 것이란 우선 낡은 철제 책상들과 부서장들을 비롯한 많은 인원들이 주는 느낌에서 단순히 오래된 회사로 만 알고 있었던 시절이었다. 전년도에도 다른 포워더의 40주년을 들으면서 똑같이 그 ..
요즘 업계를 돌며 사람들을 만나다 보면 유독 ‘다른 데는 좀 어때요’라는 말을 자주 듣게 된다. 물론 예전에도 많이 들어오던 말이긴 하지만 요즘은 같은 말이지만 다른 느낌을 받곤 한다. 예전에 물어오는 느낌은 단순한 인사의 의미로 업계의 대화를 끌어 나가기 위한 도입부분에 불과한 느낌 이었다면 요즘은 ‘다 같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우리만..
2000년 초반부터 전세계에 저가항공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유럽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및 미주지역 저가항공시장은 항공사간 통폐합과 비경쟁 저가항공사들의 퇴출 등으로 가닥이 잡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아직 인도 항공시장은 오픈스카이라는 자유경쟁체제에서 저가항공사와 일반항공사간의 치열한 자리다툼을 계속하고 있고, 이러한 가운데..
나와 6.25(31) 제목 : 전쟁이 남긴 상처 세계 역사는 거의가 전쟁의 역사이지만, 전쟁에서 전체 인구의 십분지 일이 줄어드는 전쟁은 흔치않다. 그런데, 6.25 전쟁은 그중의 하나이다. 남북한을 합친 전사자수는 거의 전체 인구의 십분지 일에 육박하며, 중공군 전사자까지 합치면 훨씬 늘어난다. 그런데, 전쟁에서 죽는 것은 총 맞아 죽는 전사자만이..
범한판토스 정병수 법무팀장 정병수 팀장은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국제화재해상보험 법제부 및 유진그룹 상사부문 법무팀장을 거쳐, 현재 (주)범한판토스 법무팀장으로 재직중이다 ■ 들어가며 운송물류업무 수행과 관련하여 수반하는 각종 운송사고의 발생은 거의 필연적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빈발하고..
지금으로부터 9년 전, 2004년 3월 대한민국은 역사상 최초로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가결되어 대통령 업무정지상태가 진행된 해입니다. 4월에는 칠레와의 FTA 발효되었고 경부선 KTX가 첫 개통되었습니다. 6월에는 이라크에서 가나무역 김선일 씨가 무자괴한에게 피랍 살해되었으며 7월에는 서울시 대중교통 개편으로 인해 중앙버스 전용차로가 ..
범한판토스 정병수 법무팀장 정병수 팀장은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국제화재해상보험 법제부 및 유진그룹 상사부문 법무팀장을 거쳐, 현재 (주)범한판토스 법무팀장으로 재직중이다 ■ 운임관련 선사 공동행위의 영향 선사들의 수익성 개선 등 불황극복 차원에서 시행되는 GRI등 해상운임의 공동행위는 대부분 해상운임의 상승을 초래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