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본, 독일우정국 벤치마킹 빨리해야 민영화통해 글로벌물류시장 진출필요 한 국가의 우체국(DPWN ; Deutsche Post World Net 독일우정국)이 세계 물류 지도를 새로 그렸다. 1490년에 프란츠 폰 탁시스(Franz Von Taxis)가 독일의 근대적인 우편시스템을 고안한 후 그와 그의 후손들이 서유럽 전지역을 서비스하는 택배 네트워크를 완성했는데 이것이 D..
“도무지 이해가지 않는 운임이지 않아요?” - 토종 국제특송업계 한 경영자가 최근 시장 운임의 원가 구조를 계산하면서 질문한 내용. 그는 동남아 특정 지역에 다른 업체가 kg당 4,000원에 가격을 뿌리고 있는데 대해 항공운송 운임 및 통관료만 해도 3,600원이라며 이래가지고는 픽업비용도 안나올 것이라고 의아해 했다. 이런 일부 업체의 운임덤핑이 ..
다섯 살짜리가 본 통관규제 만 5세, 우리나라 나이로 6세의 아이겠습니다만, 이 시기 특징 중 하나가 언어를 제법 익혀가는 시기라고 합니다. 아는 단어가 적어서 그렇지 어른에 가까운 문장을 만들어 표현할 줄 아는 나이라고 합니다. 저희 『Express & Cargo Times』의 나이도 만 5살이 되었습니다. 초창기 『특송타임즈』의 이름으로 시작했을 때 ..
국토해양부가 물류 6단체를 통합한다는 얘기가 들려오고 있다. 하긴 지금 물류관련 단체는 너무 많다. 전문 분야도 출범 당시에는 한 분야에 집중돼 있었는데 갈수록 그 경계가 모호해진 것도 사실이다. 때문에 좀 크다 싶은 물류기업들은 중복해서 가입하기도 했다. 통합논의가 나올만도 하다. 특히 예전 건설교통부와 해양수산부, 산업자원부 등으로 ..
회생활에 첫발을 들여놓음과 입사한 동시에 부여받게 되는 게 있다면 독립심, 책임감, 직위 등이 있다. 여기에 한가지 더 추가하고 싶은게 있다면 명함이 있다. 자신의 얼굴과도 같은 명함을 갖고 우리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발이 넓을 수록 또는 한해가 매번 바뀌게 될 때마다 그만큼 소유하게 되는 네모난 모양에 명함은 책상서랍에 혹은 ..
“오늘 목자르는 날이라고 반응이 늦은 겁니까?” - 지난 2월 20일 KIFFA 정기총회에서 사회를 맡은 김인환 전 회장의 우스갯소리. 지난해 결산보고와 올해 사업 예산 보고, 그리고 새 회장 선출 등에 대해 회원사들에게 동의 및 제청을 요구했으나 반응이 더디게 나오자 한말. 김 회장은 지난 3년을 “아무 것도 한 것이 없어 부끄럽기 짝이 없다”는 진심..
가치관의 차이 [지난 호에 이어] 전염성으로 격리 수용된 경우에는 완전히 낫기 전에는 절대로 면회와 퇴원을 허락하지 않고 운이 여간 좋지 않으면 외부와 연락할 기회조차 없으니 병원에 잡혀 있는 사람이나 밖에 있는 사람이나 모두 답답할 수밖에 없다. 게다가 체구가 작은 동양인들도 러시아인과 똑같은 방법으로 치료를 하기 때문에 한번 병원에..
경기침체의 여파가 우리 국제특송업계를 강하게 흔들고 있습니다. 최근 모업체 사장님은 12월 청구금액의 20%만 수금을 했다며 한숨을 쉬었습니다. 고객이 자금 사정이 어렵다고 결제를 미룬 것입니다. 그나마 고객이 망하지 않은게 다행이라는 생각으로 가슴을 쓸어내렸지만 요즘 물량이 줄으드는 것을 보면 가슴이 답답할 지경이라고 합니다. 그렇다고..
“외상으로 비행기 타는 사람 봤어요?” - 국제특송업계 한 관리담당 경영자의 말. 무조건 현금으로 타는 여객과 달리 화물은 우선 운송된 후 후불로 운임을 내고 있다는 말을 빗대서 한 말. 그럼에도 불구하고 화주들이 결제를 미루고 심지어 어음으로 결제해 운송업체들의 금융부담이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둘다 바닥이니 걱정입니다.” - 운임도 ..
공동물류센터 입주신청업체들의 一人一言 ■ KIFFA 조경규 부장 : 창고면적에 야적장 3배 정도는 되어야 하는데 좀 아쉽다. ■ 대성로지스틱스 장재근 사장 : 2000년 들어 중국의존도가 높음에 따라 인천항의 중요성이 지대해지 있어 미래를 위해 참여하게 됐다. 수요면적이 공급량 초과한 상태인데 취지가 LCL콘솔 활성화에 있다면 인천 외 지역 물량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