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말말]이해 안되는 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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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09.03.25 09:32   수정 : 2009.03.25 09:32
“도무지 이해가지 않는 운임이지 않아요?”
- 토종 국제특송업계 한 경영자가 최근 시장 운임의 원가 구조를 계산하면서 질문한 내용. 그는 동남아 특정 지역에 다른 업체가 kg당 4,000원에 가격을 뿌리고 있는데 대해 항공운송 운임 및 통관료만 해도 3,600원이라며 이래가지고는 픽업비용도 안나올 것이라고 의아해 했다. 이런 일부 업체의 운임덤핑이 결국 전체 토종 특송시장을 붕괴시킬 것이라고 우려했다.

“한국에서 기업하기 참으로 힘듭니다.”
- 지난 3월 13일 한국선진화포럼 및 외국투자물류기업협의회의 인천공항 방문 시 포럼위원장인 남덕우 전 총리(현재 대통령직속 국민원로위원)에게 한 외국계 특송기업 사장의 말. 민간업체에 대한 각종 규제, 특히 최근 특송통관규제가 지나쳐 인천공항에서의 비즈니스가 참으로 힘들다며 이 사실을 대통령에게 알려달라고 읍소했다.

“불행한 건 어디가 끝인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 다국적 특송기업 임원의 시장 전망. 경기침체의 골이 깊어지면서 물동량 감소가 눈에 띠게 높아지고 있는 상황. 그러나 바닥은 여전히 안보이고 있고 본사는 물론이고 전세계적인 연구기관도 회복시기를 가늠할 수 있는 안개속이란다. 이러한 때 다른 어떤 전략보다 최대한 낭비 비용을 줄이는 것이 최선의 방책이라고 언급했다.

“다 같은 세관인데…말도 안됩니다.”
- 최근 통관검사 기준을 한층 강화하고 있는 인천공항세관 보다 김포세관의 특송통관 검사가 다소 느슨하지 않느냐는 일부의 지적에 대해 김포세관 관계자가 어처구니없다며 이같이 부인했다. 그는 김포세관이 인천공항본부세관관할인데다 세관의 관세법과 고시 등에 철저하게 준수하고 있다고 강하게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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