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이상은 웃어야죠?” - 평생동안 사람들이 열흘만 웃고 죽음을 맞이한다는 한 C/S 강사의 말. 그는 한 사람이 80년동안 살아간다라고 했을 때 평균적으로 잠자는 시간은 26년, 업무는 21년, 식사는 6년, 화장실은 1년간 출입하게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만큼 10일이상은‘하하, 호호’웃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같은 카..
목록통관제도는 우리나라 특송산업 발전에, 특히 크나큰 촉매제가 되어 왔습니다. 지난 2004년 이후 100달러 이하의 상품에 대해서는 목록으로 신고하고 이것이 무관세로 통관되게 됐습니다. 이 때문에 인터넷을 통해 해외에서 구매하는 형태의 새로운 무역이 활성화됐고 수입되는 상업서류 및 샘플의 반입이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진행되게 됐습니다. 그..
형평성 있는 통관규제 최근 관세청에서 흥미로운 자료를 내놓았습니다. 마약류 밀수 검거동향을 분석했더니 올해 상반기 동안 주요마약류 총 104건, 4,280g(81억원 상당)을 적발했다는 것입니다.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건수 면에서는 51% 증가한 것이라면서 그 통로를 국제우편, 특송화물이라고 지목했습니다. 흥미롭다는 것은 바로 비율입니다. 관세..
“잠안자고 일해요.” - 최근 중국세관의 통관강화로 인해 밤과 낮의 구분이 없어졌다는 한 업무부 직원의 말. 그는 중국의 변화가 심상치 않기 때문에 마음 편한 날이 없다며, 특히 현지 통관사들과의 업무조율이 중요해졌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미칠 노릇이죠.” - KJ2(면세건)로 중국에 화물을 보내면 검사기간이 3~4일은 족히 걸린다는 한 업체 관계..
“없어져야 할 문화!” - 물류업계 뿐만 아니라 아직도 우리나라 산업 전반에 걸쳐‘갑과 을’의 관계가 성행하고 있다는 한 경영인의 말. 그는 특히 대기업과 중소기업과의 관계 혹은 중소기업과 중소기업체 간에도 예외는 아니라고 말했다. 또한 한국기업들만이 유독히 고집하는 이러한 한국전통(?)의 비즈니스 상행위는 요즘같은 글로벌시대에 퇴치해야 ..
사고를 사고를 부른다 [지난 호에 이어] 나중에 경찰, 차량 딜러와 함께 확인해 보니, 독일산 차량중 하나의 업체 것이 현재 모스크바에서 가장 많이 도난 당한다고 한다. 차량 열쇠 없이도 문을 열고 시동 걸기 가장 쉬운 차라고 하면서 차량을 판매한 그 딜러라는 놈이 다음에는 그 차를 구입하지 말라고 한다. 정말 이 놈을 붙잡고 두들겨 패 주고 ..
운송물류업계에서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복합운송 선하증권 이면약관이다. 일상적 물류업무에서든, 운송물류관련 분쟁에서든 그에 대한 해결방안의 시작은 선하증권 이면약관 내용임에도 이른바 '물류20년 짬밥'들도 그 약관 내용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있는 경우다 허다하다고 한다. 이에 범한판토스의 정병수 법인팀장은 이 주제를 갖고 서너..
부산신항만은 경남과 부산시의 땅따먹기로 결국 반으로 갈라졌다. 최근 헌법재판소는 경남 진해시 용원동과 부산 강서구 가덕도 북안 일대를 매립해 건설중인 부산 신항만 관할권은 국가 기본도상 해상 경계선을 기준으로 서로 나눠 가져야 한다고 결정했다. 헌법재판소의 이번 결정은 1977년 발행된 ‘국가기본도’의 해상 경계선을 따른 것으로 바다가..
관습의 껍데기를 벗자 한국에서 중국으로 가는 특송서비스는 분명 국가 간을 오가는 국제무역의 일부분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화주가 바라보는 한중간 국제 특송은 서울 시내를 누비는 퀵 서비스와 별 다를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동안 중국으로 특송 화물을 보내는 화주의 방식은 배송할 화물을 준비해 특송업체에 전화로 화물의 픽업을..
“삼류는 싫어요.” - 특송업계에서 일류는 못되더라도 삼류소리는 듣기 싫다는 한 임원의 말. 그는 특송시장에서 기초질서를 잘 지키고 고객에게는 최선을 다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반항아 같은 이미지는 자기 회사를 모독하는 행위라며 누워서 침뱉는 행동과 다를바 없다라고 말했다. “그 판에서 놀아야죠.” - 모든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