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며느리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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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0.10.11 16:50   수정 : 2010.10.11 16:50
“며느리도 몰라~”

제 전공은 미주지역이랍니다.
물론 조금씩 다른 국가에 발을 담가보기도 한 경험은 있어요.
그렇지만 아무래도 전공보다는 부전공으로 배운 업무가 실수할 수 있는 경향이 높잖아요.
한번은 동남아바운드 담당자의 장기 휴가로 인해서 자리에 공백이 생겼었답니다.
때문에 제가 대타로 잠시 업무를 담당해 처리하기로 합의를 봤죠.
이전에 했었던 업적(?)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약간 업무가 서툴렀어요.
지금 생각해 보면 크게 문제가 됐었던 사항은 아니였지만, 당시에는 주말동안 혼자 끙끙되며 앓아누워야 했었답니다.
다름이 아니라 부킹을 할 지역을 서류에 잘못 기입해서 벌어진 해프닝이었어요.
화물이 두바이로 운송되어야 하는데 제가 실수로 이란까지 떡하니 적어 놓은 거에요.
운이 좋게 다행히 다이렉트 선박이 아니라서 가슴을 쓸어내렸죠.
두바이에서 T/S되어 다시 운송되는 스케쥴이었거든요.
이 사건은 아무도 몰라요~! 쉿! /J 사의 업무부 직원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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