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말말]“잠안자고 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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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0.08.30 08:25   수정 : 2010.08.30 08:25
“잠안자고 일해요.”
- 최근 중국세관의 통관강화로 인해 밤과 낮의 구분이 없어졌다는 한 업무부 직원의 말. 그는 중국의 변화가 심상치 않기 때문에 마음 편한 날이 없다며, 특히 현지 통관사들과의 업무조율이 중요해졌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미칠 노릇이죠.”
- KJ2(면세건)로 중국에 화물을 보내면 검사기간이 3~4일은 족히 걸린다는 한 업체 관계자의 푸념. 그는 우리측에서 아무리 푸쉬(Push)를 한다고 해도 빨리 통관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현지 상황을 계속해서 예의 주시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분식회계하는 것 맞죠?!”
- 모 업체에 대해 속은 곯아터진 것 같은데 의외로 실적이 높은 것 같다며 한 관리자가 비꼰 말. 그는 상호는 같지만 각기 다른 법인들이 서로 경쟁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와중에도 이익이 난다는 것은 의심해봐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정’정도?-_-;”
- 고객과 운송업체를 굳이 서열로 매겨본다면 각각‘갑’과‘정’이 알맞는 것 같다는 한 경영진의 말. 그는 이제‘을’의 순위도 안된다며 안타까워했다. 또한 그는 이제라도 특송업체에 대한 인식이 조금씩 바뀌어져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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