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수첩]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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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20.02.12 16:01   수정 : 2020.02.12 16:01
포워더는 서비스 업이다.

서비스업의 사전적 의미는 ‘비물질적 생산물을 제공하는 산업으로 흔히 용역이라도고 하며, 일반적인 물질적 재화를 생산하는 활동 이외에 광범위하게 기능하는 활동을 포괄하는 개념’이라고 정의 되어 있다.

서비스는 사람들이 잘 모르거나 귀찮아하는 부분을 대신해 고객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업종이라고 볼 수 있다.

이런 서비스 영역에서 포워더는 화주의 화물을 화주가 목표한 시간 내에 안전하고 정확하게 도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결국 포워더가 서비스를 통해 얻어야 하는 부분은 화주의 만족이다.

화주가 받는 서비스의 수준에 따라 그 물건의 가치는 물론, 회사의 이미지가 크게 좌우 된다.

이런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은 바로 ‘사람’이다.

포워더에서 중요한 것을 꼽으라면 회사의 규모, 네트워크 등을 꼽을 수도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을 꼽으라면 아마 ‘사람’을 꼽는 경우가 더 많을거라 생각한다. 회사의 규모를 키우는 것도, 네트워크를 운영할 수 있는 것도 모두 직원들이 있기에 가능하기 때문이다.

예전 인터뷰에서 들은 말이 있다. “우리 회사의 90%이상의 자산은 아침에 출근해 저녁에 퇴근하는 사람에 있다”며 “그들이 없다면 우리 회사는 껍데기만 남는다. 그들이 떠나지 않도록 하는 것은 회사의 몫이다”

직원은 내외부에서 화주 혹은 관계자를 만나 서비스를 제공하고, 회사는 직원에 대해 서비스를 제공해 만족을 줘야 하는 포워더는 서비스 업이다. /최인석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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