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사들이 선복량을 줄이면서 항차수가 줄어들다보니 미주,유럽 지역에 스페이스 잡기가 하늘에 별 따기입니다.
특히 홍해 지역은 스페이스 범위를 넘어 제 항차에 선적 한다는 것은 완전 불가능 하구요.
이러한 현상은 중국에서 스페이스를 주지 않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 나가야할 물량들은 보통 문제가 아닙니다.
그나마 2자물류 업체들 의 대량 물량은 나름의 특권으로 해소가 되지만 그 외의 화물은 제항차에 선적이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이러한 사태는 3월달 까지 도 이어질것으로 보는데 그이후에 선사가 배를 재 투입하면 스페이는 해소 되더라도 자연스럽게 운임이 인상 되는 방향으로 흘러 간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현재는 운임을 더 준다해도 중국에서 스페이스가 않잡히기 때문에 아무런 대책이 없습니다.
결국 ‘애비 없는 설움’이란 우리나라 속담처럼 세계4위의 대형 국적선사인 한진해운의 몰락이 현재와 같은 상황을 타개해 나갈 길마저 막혀 버린 결과를 초래 한것이지요...
한진해운 만 건재 했더라도 설령 중국에서 스페이스를 않줄지라도 문제 될게 없으니까요...
포워더 경영자로서 정말 이지 나라 가 원망스럽고 정치 하는 사람들이 원망 스럽습니다.
그나마 외국적선사 로는 일본선사 나 프랑스 선사가 조금의 스페이스를 주는데 그나마도 일본에 물량이 많아지면 결국 우리에게는 그만큼 의 스페이스는 줄어 듭니다.
이런 문제는 과거 한진해운 규모의 선대를 갖춘 국적선사가 있어야 해소가 되는데 그럴려면 수십년이 걸려야 하는데 그나마도 보장 할수 없는 것 아닙니까?
요새는 하주 영업 보다는 선사 가서 사는게 주업무가 되어 버렸습니다.
물량이 없어도 걱정, 물량이 있어도 걱정.... 한국에서 사업 하기 정말 힘듭니다......
특히 홍해 지역은 스페이스 범위를 넘어 제 항차에 선적 한다는 것은 완전 불가능 하구요.
이러한 현상은 중국에서 스페이스를 주지 않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 나가야할 물량들은 보통 문제가 아닙니다.
그나마 2자물류 업체들 의 대량 물량은 나름의 특권으로 해소가 되지만 그 외의 화물은 제항차에 선적이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이러한 사태는 3월달 까지 도 이어질것으로 보는데 그이후에 선사가 배를 재 투입하면 스페이는 해소 되더라도 자연스럽게 운임이 인상 되는 방향으로 흘러 간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현재는 운임을 더 준다해도 중국에서 스페이스가 않잡히기 때문에 아무런 대책이 없습니다.
결국 ‘애비 없는 설움’이란 우리나라 속담처럼 세계4위의 대형 국적선사인 한진해운의 몰락이 현재와 같은 상황을 타개해 나갈 길마저 막혀 버린 결과를 초래 한것이지요...
한진해운 만 건재 했더라도 설령 중국에서 스페이스를 않줄지라도 문제 될게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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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외국적선사 로는 일본선사 나 프랑스 선사가 조금의 스페이스를 주는데 그나마도 일본에 물량이 많아지면 결국 우리에게는 그만큼 의 스페이스는 줄어 듭니다.
이런 문제는 과거 한진해운 규모의 선대를 갖춘 국적선사가 있어야 해소가 되는데 그럴려면 수십년이 걸려야 하는데 그나마도 보장 할수 없는 것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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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량이 없어도 걱정, 물량이 있어도 걱정.... 한국에서 사업 하기 정말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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