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 이사님은 무엇이든지 잘 드시는데 딱 한 가지 삼겹살을 안 드세요.
지난해 최악의 컵라면 중 하나인 토마토 라면도 맛있다고 드시는 분인데 유독 삼겹살만큼은 피하십니다.
그렇다고 다이어트 하시는 분도 아니에요. 게다가 그 분은 또 근데 족발은 좋아해요.
사실 그 이유가 그 세대 분들이 많이 공감한다고 하는데 옛날에 한창 일하실 때 삼겹살을 너무 많이 드셨다고 하더군요.
물량이 대박이 나던 엄청난 클레임에 걸리던 기쁘거나 슬프거나 항상 야근 및 잔업을 끝나고 나면 회식을 하는데 그 때는 사무실 근처에 삼겹살 집 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항상 패기 넘치던 그 시절, 스마트폰도 없던 그 시절, 무엇인가 직원들과 단합은 해야 되는데.
결국 삼겹살을 미우나 고우나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드셨나 봐요.
그래도 이베리코는 드신다고 하더군요.
지난해 최악의 컵라면 중 하나인 토마토 라면도 맛있다고 드시는 분인데 유독 삼겹살만큼은 피하십니다.
그렇다고 다이어트 하시는 분도 아니에요. 게다가 그 분은 또 근데 족발은 좋아해요.
사실 그 이유가 그 세대 분들이 많이 공감한다고 하는데 옛날에 한창 일하실 때 삼겹살을 너무 많이 드셨다고 하더군요.
물량이 대박이 나던 엄청난 클레임에 걸리던 기쁘거나 슬프거나 항상 야근 및 잔업을 끝나고 나면 회식을 하는데 그 때는 사무실 근처에 삼겹살 집 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항상 패기 넘치던 그 시절, 스마트폰도 없던 그 시절, 무엇인가 직원들과 단합은 해야 되는데.
결국 삼겹살을 미우나 고우나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드셨나 봐요.
그래도 이베리코는 드신다고 하더군요.
[ⓒ 코리아포워더타임즈 & parcelherald.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보기
MOVEMENTS - 최신 주요기사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