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아해운, 인사 발령 단행

  • parcel
  • 입력 : 2019.01.08 11:00   수정 : 2019.01.08 11:00
흥아해운이 1월 2일자로 인사 발령을 단행했다.

이준우 전무는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을 단행하고 이환구 부사장은 상임고문으로 물러난다. 오영훈 이사(총무·재무·물류콘텐츠)와 안상원 이사(회계)는 상무, 채희준 부장(수출·수입·일본·해외·고객지원)은 이사대우로 각각 승진했다.

엄상훈 전무는 흥아로지스틱스 대표로, 한영락 이사는 진인훼리 대표로, 오흡 이사는 한로해운 대표로 자리를 옮기는 등 계열사 전출인사도 단행했다.

한편 지난달 31일 공시를 통해 일신 상의 사유로 박석묵 대표이사 사장이 사임했다고 밝힌 바 있는 흥아해운은 이윤재 회장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된 바 있다.
 
[ⓒ 코리아포워더타임즈 & parcelherald.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보기
  • 주식회사 제이에스인터네셔널코리아
    동종업종 10년이상 / 초대졸이상
    01/31(금) 마감
  • 현대코퍼레이션그룹계열사 경력직 채용(구, 현대종합상사)
    4년 이상 / 대졸 이상
    01/31(금)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