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0달러
해외 리펀드에 대한 한 임원의 말.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그런 곳은 가면 기본으로 까는 가격이 -270달러도 최근에 봤어요. 그러니 뭐 레벨이 이건 다르죠”.
전 회사 명함을
이직한 한 영업사원의 실수. “고객사와 술자리를 가졌는데 갑자기 다른 고객을 소개시켜주셨어요. 아 그런데 다음 날 보니 전 직장 명함을 드렸더군요.”
어느 나라인지는 비밀
최근 해외 관련 프로젝트를 대거 준비 중이던 한 물류회사 팀장 말. “갑자기 현지 통관 사정이 급변해서 일단 보류되었습니다. 어느 나라라고 말하지는 말아주세요”.
전문성의 덫
최근 직원들과의 소외감에 관한 한 임원의 말. “의욕적으로 준비하는 기획이 있는데 직원들은 모두 이래서 안된다, 저래서 안된다 손사래를 쳐요. 직원들의 전문성은 존중하지만 가끔은 그게 덫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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