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sode]밑도 끝도 없이

  • parcel
  • 입력 : 2017.05.02 16:20   수정 : 2017.05.02 16:20
가장 스트레스가 많은 건 바로 밑도 끝도 없는 지시입니다.

노미 카고 건 관련 회의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영업부 실적 체크가 나오는 경우는 그러려니 합니다.

어떤 분은 실적이 좋다고 성과금 이야기 하다가 바로 뒤를 이어서 어렵다고 감봉을 이야기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떤 분은 집안 일로 휴가를 신청했는데 출발 전날 휴가 낸 것을 까먹고 전화 와서 출장이 잡혔다고 들은 경우도 있지요.

저 같은 경우는 전에 다니던 곳에서 팀원 한 명이 그만둔 경우가 생각납니다. 그 팀원이 저와 같은 고향입니다. 정작 그 팀원이 나가고 나니 사람 뽑을 때마다 밑도 끝도 없이 제 탓을 하더군요. 너 때문에 나갔다고. 그러니 사람 데리고 오라고 매번 그랬어요.

예측 불가능한 밑도 끝도 없는 지시는 최고의 아드레날린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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