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말말]늘었는데 줄어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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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2.10.08 11:51   수정 : 2012.10.08 11:51
늘었는데 줄어드니...

매출이 줄어서 자체 회의를 위해 고객사 분석을 하다가 느꼈던 한 직원의 말. "자료를 만들려고 고객사 현황을 살펴보는데 올해 고객사는 늘어났고 빠져나간 기존 고객사도 없는데 매출은 줄었더군요. 물량이 줄었다는게 피부로 새삼 또 와닿습니다. 화주들이 힘드니 이건 뭐 저희가 어찌할 부분도 아니고..."


맡긴다고 다 되는 것은 아니더군요

AEO 인증을 1년 동안 도맡아 준비했던 담당자의 말. "처음 준비할 때는 전혀 아는 바가 없어서 컨설팅 업체한데 모조리 맡기면 되는 줄 알았는데 시간이 가면 갈수록 그건 아니더군요"

그는 AEO인증을 준비하면 할수록 회사 전 직원이 관여해야 하는 경우가 많았으며 컨설팅 업체의 역량보다는 회사의 각 부서별 관심과 의견 교환이 가장 중요했다고 회상했다.

좀 버티면 뭐 좀 오지 않겠어?

갈수록 글로벌 포워더들의 시장 잠식은 높아지고 있는 반면 여전히 로컬 포워더가 글로벌과 경쟁하며 내세우는 것은 끈끈한 대인관계, 그런 인맥과 관행 외에는 아무것도 없어요. 우리가 준비해 온 시간에 비해 휠씬 빠른 속도로 발전한 물류시스템과 시장 변화가 이뤄졌고 결과적으로 그나마 가지고 있던 경쟁력이 사라졌어요.

한편으로 어떤 분들은 버티다 보면 뭐 좀 오지 않겠어 라는 식의 생각을 가진 분도 많고 심지어는 어느 쪽이 넘어지면 그 쪽에서 다시 물량이 나올 거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이런 버티기 방식이 과연 향후 미래에 도움이 될 지는 모르겠습니다.

올해는 수건

매년 추석 상여금으로 금반지 등을 후하게 직원들에게 주던 업체가 있었는데 올해는 수건으로 대체했다고 한다. 각자 2개들이 1개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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