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말말]마이동풍아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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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2.04.25 10:06   수정 : 2012.04.25 10:06
"마이동풍(馬耳東風)식이면 안돼겠죠?"
- 협의회를 운영하는데 있어서 소통이 부재되면 존재의 이유가 어렵다는 한 관계자의 말. 그는 서로의 생각을 절충하고, 함께 윈윈할 수 있는 방향으로 협의회가 유지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현재 업체가 난립으로 인해 경쟁이 심화되고 있기 때문에 업계자체적으로도 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나가 그게 참 쉽지만은 않다라고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협박이죠."
- '100% 검사하면 당일 배송이 어렵지 않겠냐' 라는 세관측 발언에 대한 리테일러업체 관계자의 반응. 그는 세관측에서 리테일러업체의 화주인 성실업체자료를 제출하면 검사생략과 신속통관을 검토하겠다라고 입장을 밝혔다며, 이에 귀가 솔깃해 바로 정리해 데이터를 보냈지만, 오히려 통관만 지체되고 있다라고 한숨을 내쉬었다.

"실화주들이 잘 몰라요."
- 적하목록 사전신고제가 4월 1일부로 시행되고 있지만 실화주들은 정확한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한 관리자의 말. 그는 수출건에서 200만원이상의 화물은 반듯이 수출면장(수출신고필증)을 필요로 한다고 각각의 화주들에게 공지했지만, 잘 지켜지지 않아 그때 그때마다 다시 알려주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전했다. 특히 품목상의시 당일 적재가 어렵고 향후 과태료를 부과받을 수 있다라고 강조해도, 모든 정보를 정확하게 취합하기는 어렵다라고 토로했다.

"악순환의 연속이었다."
- 김포공항세관의 지정장치장 서편 X-ray의 고장으로 한동안 오전통관이 어려웠었다라는 한 관계자의 말. 그는 두대중 한대가 가동되지 않아 통관시간이 지체됐었다며, 이로인해 어쩔 수 없이 오후에 퀵 서비스를 이용해 배송하는 상황까지 벌어졌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운송사(리테일러) 선택은 실화주가 하는 것인데, 오전통관이 자꾸 지연되면 어느 고객이 우릴 다시 찾겠느냐라고 하소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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