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말말]녹색과 흑색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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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2.04.12 16:13   수정 : 2012.04.12 16:13
"녹색과 흑색 사이"
- 녹색물류에 대한 고객들의 요청이 굉장히 높다는 한 항만 관계자의 말. 그는 문제가 있다면 이들이 원하는 녹색물류가 흑색물류와 동일한 가격으로 전자의 경우를 바리고 있다며 곤란해 했다. 때문에 상황이 복잡해질 수 밖에 없다며, 그런 가운데에서도 녹색물류를 실현하기 위한 시스템을 고민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GRI 똑같이 적용하겠어요?"
- 물량따라 운임 네고폭도 달라진다는 한 경영진의 말. 그는 최근 인상되고 있는 해상운임에서 한가지를 짚고 넘어갔다. 일례로 똑같은 포트인데도 포워더별로 선사에서 받는 가격이 틀려진다라고 말했다. 이는 대기업물량을 많이 핸드링할 수록 보이지 않게 지불해야 하는 비용감면이 적용된다라는 것.

"DOP가 제일 싼 나라!"
- 한 콘솔포워더 임원의 일침섞인 한마디. 그는 우리나라가 전 세계에서 DOP 가 제일 싸다며, 심지어 베트남, 중국보다도 낮아 당연히 포워더들이 먹고 살기가 힘들수 밖에 없지 않겠느냐라고 반문했다.

"선사도 Netural Service가 필요하지요!"
- 선사가 많은 포워더들과 거래할때 중립의 위치를 지켜야한다는 한 경영진의 말. 그는 가끔 선사들이 기존 포워더와의 거래 관계유지로 인해 동일한 서비스 지역에 대한 화물을 선적할 경우 기존 거래 포워더의 압력(?)으로 인해 거부하는 경향들이 종종 있다고 귀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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