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의 표현
취재를 다니면서 여러 협회들의 정기 총회를 참석하지만 KIFFA의 정기총회는 많은 회원사들이 참석하는 총회로 꼽힌다. 그 만큼 협회 일에 관심이 많다는 증거가 아닐까 한다.
올해 총회에서는 전임 회장이었던 강성린 회장이 임기를 마치고 새롭게 박경호 회장이 신임 회장으로 선출 되었다.
3년의 임기를 마치고 회장의 자리에서 물러나게 된 강성린 전임 회장이나, 새롭게 회장의 자리를 맡게 된 박경호 신임 회장 모두 그 동안의 정리와 새로운 계획을 세우기 위한 자리였을 것이다.
하지만 이번 총회에서는 회장 선출 과정에 대한 일부 회원사들의 이견이 있었다.
한 회원사 대표는 회원 선출 과정에 대해 “회장단에서 다음 대 회장을 임의로 선출해 놓고 통보하는 식으로 회장을 선출하는 것은 불공정한 처사다”라고 주장했다.
그에 따르면 사전에 회장 선출과 관련된 어떠한 내용도 통보 받은 바 없다는 것이다. 또한 사전에 통보를 했으면 다른 회원사들도 회장 후보를 추대 했을 수 있는데 매번 회장단이 선정한 단일 후보에게 다음 대 회장을 넘겨주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밝혔다.
이에 KIFFA 사무국은 “협회 약관에 따라 미리 회장 선출에 대한 공지를 각 회원사에 메일로 발송을 했고, 홈페이지에도 이와 같은 내용을 게재 했다”고 밝혔다.
이에 일부 회원사에서는 그런 사실을 통보 받은바 없다며 반박하고 나섰다. 협회는 메일을 다 발송했지만 사장님들에게 까지 전달되지 못한 것 같다며 앞으로는 각 회원사 대표이사에게 직접 메일을 발송하겠다고 말하며 마무리 되었다.
이 밖에도 협회 회장의 판공비 문제와 협회 사무국 직원의 인건비 문제 등 여러 문제들이 제기 되기도 했다. 이런 이견들로 인해 총회 중 일부 큰소리가 오가기도 했다.
하지만 이런 모든 의견들이 협회에 대한 관심의 표현이라고 생각한다. 어떤 총회에 가보면 소수의 사람들이 모여 좌장이 발표하는 내용에 따라 의무적으로 긍정하는 듯한 태도로 일관하는 곳도 종종 볼 수 있다.
이렇듯 무관심으로 일관하는 협회보다는 회원사에서 쓴소리일 지라도 지적을 하고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는 회의가 앞으로의 협회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닐까 생각해 본다.
이런 우여곡절을 겪고 나서야 박경호 신임 회장은 새롭게 회장 자리에 오르게 되었다.
이런 일들이 있었기 때문은 아니였겠지만 박경호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협회의 존재이유는 회원사이며 회원사와의 소통의 창구를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그 만큼 협회와 회원사의 소통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뜻이 서로 통해 오해가 없다는 뜻을 가진 소통(疏通)은 어느 한쪽만 해서는 이루어 질 수 없다.
협회는 회원사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업계 문제 발생시 빠르게 해결책을 제시하고, 회원사는 협회의 소식에 귀를 기울이고 협회의 움직임에 힘을 실어주어야만 더 나은 협회를 향해 갈 수 있지 않을까한다.
박경호 신임 회장님의 말씀처럼 원활한 소통을 통해 발전하는 협회의 모습을 기대해 본다. /최인석 차장
취재를 다니면서 여러 협회들의 정기 총회를 참석하지만 KIFFA의 정기총회는 많은 회원사들이 참석하는 총회로 꼽힌다. 그 만큼 협회 일에 관심이 많다는 증거가 아닐까 한다.
올해 총회에서는 전임 회장이었던 강성린 회장이 임기를 마치고 새롭게 박경호 회장이 신임 회장으로 선출 되었다.
3년의 임기를 마치고 회장의 자리에서 물러나게 된 강성린 전임 회장이나, 새롭게 회장의 자리를 맡게 된 박경호 신임 회장 모두 그 동안의 정리와 새로운 계획을 세우기 위한 자리였을 것이다.
하지만 이번 총회에서는 회장 선출 과정에 대한 일부 회원사들의 이견이 있었다.
한 회원사 대표는 회원 선출 과정에 대해 “회장단에서 다음 대 회장을 임의로 선출해 놓고 통보하는 식으로 회장을 선출하는 것은 불공정한 처사다”라고 주장했다.
그에 따르면 사전에 회장 선출과 관련된 어떠한 내용도 통보 받은 바 없다는 것이다. 또한 사전에 통보를 했으면 다른 회원사들도 회장 후보를 추대 했을 수 있는데 매번 회장단이 선정한 단일 후보에게 다음 대 회장을 넘겨주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밝혔다.
이에 KIFFA 사무국은 “협회 약관에 따라 미리 회장 선출에 대한 공지를 각 회원사에 메일로 발송을 했고, 홈페이지에도 이와 같은 내용을 게재 했다”고 밝혔다.
이에 일부 회원사에서는 그런 사실을 통보 받은바 없다며 반박하고 나섰다. 협회는 메일을 다 발송했지만 사장님들에게 까지 전달되지 못한 것 같다며 앞으로는 각 회원사 대표이사에게 직접 메일을 발송하겠다고 말하며 마무리 되었다.
이 밖에도 협회 회장의 판공비 문제와 협회 사무국 직원의 인건비 문제 등 여러 문제들이 제기 되기도 했다. 이런 이견들로 인해 총회 중 일부 큰소리가 오가기도 했다.
하지만 이런 모든 의견들이 협회에 대한 관심의 표현이라고 생각한다. 어떤 총회에 가보면 소수의 사람들이 모여 좌장이 발표하는 내용에 따라 의무적으로 긍정하는 듯한 태도로 일관하는 곳도 종종 볼 수 있다.
이렇듯 무관심으로 일관하는 협회보다는 회원사에서 쓴소리일 지라도 지적을 하고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는 회의가 앞으로의 협회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닐까 생각해 본다.
이런 우여곡절을 겪고 나서야 박경호 신임 회장은 새롭게 회장 자리에 오르게 되었다.
이런 일들이 있었기 때문은 아니였겠지만 박경호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협회의 존재이유는 회원사이며 회원사와의 소통의 창구를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그 만큼 협회와 회원사의 소통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뜻이 서로 통해 오해가 없다는 뜻을 가진 소통(疏通)은 어느 한쪽만 해서는 이루어 질 수 없다.
협회는 회원사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업계 문제 발생시 빠르게 해결책을 제시하고, 회원사는 협회의 소식에 귀를 기울이고 협회의 움직임에 힘을 실어주어야만 더 나은 협회를 향해 갈 수 있지 않을까한다.
박경호 신임 회장님의 말씀처럼 원활한 소통을 통해 발전하는 협회의 모습을 기대해 본다. /최인석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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