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말말]"업무하달정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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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2.02.22 16:19   수정 : 2012.02.22 16:19
"업무하달정도죠."
- 민-간이 함께 발족한 협의체에 속한 업체 회원사가 한 말. 그는 협회가 초창기 발족취지를 이어가지 못하고, 그 의미가 퇴색되는 분위기를 요즘들어 느낀다라고 의견을 밝혔다. 이런 상황에 대해 그는 아마도 서로간의 소통의 부재가 있기 때문이라고 아쉬운점을 덧붙였다. 또한 회의도 업무하달에 그치는 것 같다고 서운함을 표했다.  

"언젠가는 사단난다."
- 한 중견특송업체의 한 사장의 말. 그는 중국시장에 법인형태로 진출하지 않는다면 언젠가는 '사달' 이 난다라고 경각심을 가지게 했다. 그러면서 그는 조선족의 채용에 대해서도 모두가 나쁘진 않지만, 욕심을 부릴 때는 호랑이 처럼 무서워진다라고 말했다. 이는 횡령으로 이어져서 본사 경영자가 운영 수업료를 지불하게금한다라고 비꼬아 말했다.

"오래가요."
- 중국운임을 너무 낮게 영업하고 있는 한 특송사에 대해 불편한 심기를 들어내며 한 사장이 한 말. 그는 그 특정업체 덕분에 중국시장의 운임이 바닥으로 떨어졌다라고 하소연했다. 그러면서 그렇게 영업하면 회사를 운영하는데 있어서 오래못가는게 당연하지만 어찌된 일인지 잘 버티고 있다라고 씁쓸한 미소를 흘렸다.

"안돼는 아이템을 끌어모으진 안잖아요!"
- 빅 4 만 우수하지 않다라는 한 경영자의 말. 특히 그는 토종특송업체가 글로벌사보다 수준미달이 아니라는 점을 상기시켰다. 이어서 그는 토종특송업체들도 자체적인 메뉴얼을 갖춰 직원들을 상대로 통관 및 물류에대한 전박적인 교육을 시키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토종특송업체들이 막말로 네모반듯한 상자에 팩킹을 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냐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비닐종류에는 더더욱 팩킹하지 않고 있다며 억울한 오해의 인식은 풀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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