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말말]"뭘 짜를지 고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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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2.01.20 10:56   수정 : 2012.01.20 10:56
"오늘은 뭘 짜를지 고민 중"
- 한국발 말레이시아향으로 운송되는 여객기의 화물 스페이스가 적다고 고민하는 한 임원의 말. 그는 최근 한류열풍으로 인해 여객이 증가했다고 원인을 설명했다. 이로인해 화물을 모두 싣지 못하고 짤라내고 있다라고 푸념했다. 왜냐하면 여행자들을 못가게 할 수 없기 때문이다라고 아이러니한 상황을 덧붙였다.

"위상이 없어졌죠."
- 1월초 항공화물시장의 분위기를 전하며 한 항공사 직원이 한말. 그는 올초만 본다면 항공화물이 급감했다고는 할 수는 없지만, 시장이 침체기인 것은 맞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미국의 LA나 뉴욕만 보더라도 물량면에서 이전과 같은 '위상'을 찾아보기 어려워졌다라고 전했다. 반면 애틀란타는 증가했다고 변화된 모습을 언급했다.

"대세이긴 한데…."
- 최근 중남미 시장이 떠오르고 있다는 한 항공사 임원의 말. 그는 최근 중남미가 상승세를 타고 있지만 왕복수지가 높지 않고 아이템도 한정되어 있다라고 귀끔했다. 대표적으로는 자동차 부품 등을 꼽을 수 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시장상황의 변화에 따라 변화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기대감을 놓지 않았다.

"체질은 강화될 것"
- 항공사는 2012년에 수지개선을 위한 노력을 하게 될 것이라는 한 대리점 사장의 말. 그는 결국 판매가를 인상하는 등의 순서를 밟지 않겠냐면서, 이로인해 대리점들은 생존싸움과 경쟁력을 강화해야 하기 때문에 경쟁이 심해질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면서도 어떤 회사든지 어려운 난관을 겪고 이겨내면 그만큼 체질은 강화될 수 있다고 긍정의 힘을 발휘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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