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다재다능함을 AEO에 펼쳐라!
ANC 이봉우 대표이사, 물류기업 위한 AEO 성공의 길 제시
<'ANC' 사진설명> ▲ 지난 9월 15일 인천본부세관에서 AEO인증을 받은 이봉우 대표이사(사진 오른쪽에서 세번째)
관세청에서 종합인증우수업체(이하 'AEO')제도를 시행한 이후, 11월 30일 현재 지금까지 132개 업체가 199개 분야에 공인을 취득할 만큼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았다.
그러나 이중 약 62%가 수출입업체들이며 화물운송주선업자, 보세운송업자, 선사 등 국제물류업체는 이제 겨우 41개 업체 정도이다. 이 사실은 여전히 물류기업들이 AEO에 다가서기가 어렵다는 사실의 반증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무엇이 AEO를 취득하는데 있어 물류기업들을 어렵게 하는 것일까? 이미 AEO 제도는 모두가 아는 이야기가 되었고, 그 중요성 또한 잘 알고 있는 바, 이는 AEO 공인 최득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준비 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의 답을 찾아보아야 할 문제다. 이와 관련 최근 ANC 인터내셔날/ANC 익스프레스의 이봉우 대표이사가 본지로 ‘물류기업을 위한 AEO 성공의 길’을 제시해 이를 게재토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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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 ANC International Inc./ANC Express Inc. 대표이사 이봉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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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O 공인 기준을 보면 법규준수도와 재무건전성은 신청 적격여부를 확인하는 기준이므로, 안전관리와 이를 위한 내부통제시스템이 공인 준비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볼 수 있다.
안전관리 부문은 다시 8개 분야로 나누어 지는데 그 면면을 보면 일상 기업들의 경영관리 분야와 크게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예컨대, 기업은 영업활동을 위해 거래업체를 관리 하고 있으며, 물류업체로서 운송수단 및 운송에 대한 관리를 하고 있다. (컨테이너나 트레일러 등의 차량을 직접 취급하든 하지 않든 말이다.) 또한 회사에 아무나 출입하지 못하도록 나름의 출입통제를 하고 있으며, 회사의 시설과 장비 등 자산관리를 하고 있다.
직원들의 채용, 퇴직에 대한 인사관리를 하고 있으며, 유형이든 무형이든 업무 취급절차를 정해 놓고 있다. 또한 대부분의 업무를 전산으로 처리하고 있어 정보기술 관리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할 수 있으며, 정기적이든 비정기적이든 사내·외 적으로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이렇듯 AEO에서 말하는 안전관리는 이미 기업들에게 일상에 뿌리 박혀 있는 업무 분야일 뿐이다.
AEO는 수출입공급망 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Risk)에 대한 안전(Safety)과 보안(Security)관리가 그 핵심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안전관리는 그 회사가 가지고 있는 경영에 대한 노하우(Know-how)를 AEO에서 요구하는 법규준수 및 안전관리 방향에 맞추어 잘 풀어내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요즘 TV를 보면 서바이벌 형태의 프로그램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
이러한 형태의 오락프로그램들을 보면 한가지 공통적인 심사관점이 있다. 참가자가 노래를 잘 부르던, 춤을 잘 추던 혹은 악기를 잘 연주하던 아니면 연기를 하던 간에 참가자가 가지고 있는 모든 재능과 열정을 쏟았는지를 보는 것이다.
똑같이 주어진 조건 속에 참가자가 가지고 있는 잘할 수 있는 무언가를 보여 주어야 하며, 심사자로부터 인정을 받아야 한다. 거기에 앞으로의 장래성이 있는지, 발전 가능성이 있는지를 판단하게 된다.
이와 같이 물류기업으로서 성장하여 사회적 입지를 굳히소 있는 회사들은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업무 역량을 AEO라는 무대 위에 펼칠 수 있어야 한다.
그 다양함과 지속성은 AEO 심사팀에서 인정하여 줄 것이다. 여기에 중요한 것은 진정성이 포함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AEO 통해 기업에 꼭 맞는 맞춤 옷을 설계하라!
AEO에서 진정성이란, 현행화가 되어 있으며 유지 및 발전적 측면에서 지속성이 보장되는가이다.
흐르는 물이 강과 바다를 이룰 수 있으며, 물이 고이면 썩는 것과 같이 관리·발전되지 않는 시스템은 무용지물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것들을 통제, 관리하기 위해 시스템으로 구축하는 것이 내부통제시스템이며 이 모든 것을 아우르는 것이 AEO안전관리시스템이라 할 수 있다.
결국, AEO라는 식탁 위에 안전관리라는 여러 음식들을 AEO안전관리시스템이라는 그릇에 보기 좋고, 먹기 좋게 담아내는 것이 AEO를 신청하는 기업의 숙제라 할 수 있다.
기업들이 AEO를 두렵거나 불편해 할 필요가 없다. AEO를 어떻게 해석하고 이해하느냐, 접근 방법을 어떻게 정하느냐에 따라 오히려 물류회사로서 기업이 입어야 하는 옷을 AEO를 통해 꼭 맞출 수 있는 계기가 될 수도 있는 것이다. 항간에는 'AEO는 공인을 따는 것보다 유지하는 것이 더 어렵다.'는 말들을 한다. 왜 이런말이 화자되는 것일까? 생각해 보건데, AEO 공인은 받았으나 지속적인 시스템 적용과 관리가 여의치 않아 나오는 얘기가 아닐까 한다.
기업에 맞지 않는 옷을 불편해도 참고 억지로 입고 있기가 어려운 것이며, 계속 입고 있다간 어딘가가 터져버릴 지도 모를 일이다.
한 두 군데 손을 봐서 될만한 문제가 아니라면 결국 문제는 더 커져버릴 것이다.
CEO의 리더쉽과 조직의 커뮤니케이션이 필수!
AEO 준비는 몇몇의 노력만으로 되는 것은 아니다. 기업이 AEO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CEO의 강력한 의지와 전폭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CEO가 어떤 리더십을 발휘하느냐에 따라 좌지우지 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제 아무리 훌륭한 안전관리시스템을 갖추어 놓았다고 해도 CEO와 회사 임직원의 AEO에 대한 필요성과 꼭 해야 하는 절박함이 없다면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 어렵고 또한 유지도 되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CEO가 앞장서서 회사 전 직원이 'AEO가 앞으로 회사와 물류 업계 전반적으로 큰 기여를 한다.'는 인식 전환이 이뤄져야 한다.
또한 AEO 준비 과정에서, AEO 인증 전담 업무를 하는 팀에게만 떠맡기기보다, 각 부서와 사업장 간의 적극적인 협력이 이뤄지는 커뮤니케이션(Communication)이 원활하게 이뤄져야 한다. ANC 또한 AEO를 본격적으로 준비한 지난2010년 1월부터 화물운송주선업자와 보세 운송업자 부문에 최종적으로 AEO 승인을 받은 2011년 9월까지 대표 이부터 갓 입사한 직원까지 선진 물류 회사로 도약한다는 목표 아래 한마음 한 뜻으로 AEO 준비에 힘을 모았다.
조직간의 협력을 위한 커뮤니케이션은 나아가 AEO가 바라고 있는 수출입공급망 상에서의 당사자간 상생 협력 커뮤니케이션으로 발전할 수 있다.
물류기업의 AEO 공인은 국가산업 발전의 초석!
비록 AEO의 공인 취득까지오랜 시간 심혈을 기울여야 하는 노력이 필요하지만 AEO는 회사자체의 발전뿐만 아니라 국가 물류 경쟁력을 한단계 높이는데 큰 기여를 한다.
AEO는 기업의 이미지 가치를 상승시키며, 관세행정상의 혜택들을 가져다 준다. 또한 수출입경쟁력을 향상시키며, 나아가 국가적 차원에서 테러 및 범죄로부터 사회를 보호하고, 합법적 무역 흐름을 촉진시켜 세수 확대 및 경제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이다.
그동안 우리 물류업계는 대한민국 산업의 혈류로서, 국가 경제 발전에 큰 이바지를 하였다. 이제는 진화하는 세계 물류 정세에 맞춰서 우리 물류업계 또한 되도록 많은 AEO 공인을 통해 그에 따른 수많은 혜택을 받음은 물론, 국가 물류 경쟁력 확보에 큰 힘을 보탤 때이다.
ANC 이봉우 대표이사, 물류기업 위한 AEO 성공의 길 제시
<'ANC' 사진설명> ▲ 지난 9월 15일 인천본부세관에서 AEO인증을 받은 이봉우 대표이사(사진 오른쪽에서 세번째)
관세청에서 종합인증우수업체(이하 'AEO')제도를 시행한 이후, 11월 30일 현재 지금까지 132개 업체가 199개 분야에 공인을 취득할 만큼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았다.
그러나 이중 약 62%가 수출입업체들이며 화물운송주선업자, 보세운송업자, 선사 등 국제물류업체는 이제 겨우 41개 업체 정도이다. 이 사실은 여전히 물류기업들이 AEO에 다가서기가 어렵다는 사실의 반증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무엇이 AEO를 취득하는데 있어 물류기업들을 어렵게 하는 것일까? 이미 AEO 제도는 모두가 아는 이야기가 되었고, 그 중요성 또한 잘 알고 있는 바, 이는 AEO 공인 최득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준비 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의 답을 찾아보아야 할 문제다. 이와 관련 최근 ANC 인터내셔날/ANC 익스프레스의 이봉우 대표이사가 본지로 ‘물류기업을 위한 AEO 성공의 길’을 제시해 이를 게재토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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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 ANC International Inc./ANC Express Inc. 대표이사 이봉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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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O 공인 기준을 보면 법규준수도와 재무건전성은 신청 적격여부를 확인하는 기준이므로, 안전관리와 이를 위한 내부통제시스템이 공인 준비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볼 수 있다.
안전관리 부문은 다시 8개 분야로 나누어 지는데 그 면면을 보면 일상 기업들의 경영관리 분야와 크게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예컨대, 기업은 영업활동을 위해 거래업체를 관리 하고 있으며, 물류업체로서 운송수단 및 운송에 대한 관리를 하고 있다. (컨테이너나 트레일러 등의 차량을 직접 취급하든 하지 않든 말이다.) 또한 회사에 아무나 출입하지 못하도록 나름의 출입통제를 하고 있으며, 회사의 시설과 장비 등 자산관리를 하고 있다.
직원들의 채용, 퇴직에 대한 인사관리를 하고 있으며, 유형이든 무형이든 업무 취급절차를 정해 놓고 있다. 또한 대부분의 업무를 전산으로 처리하고 있어 정보기술 관리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할 수 있으며, 정기적이든 비정기적이든 사내·외 적으로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이렇듯 AEO에서 말하는 안전관리는 이미 기업들에게 일상에 뿌리 박혀 있는 업무 분야일 뿐이다.
AEO는 수출입공급망 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Risk)에 대한 안전(Safety)과 보안(Security)관리가 그 핵심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안전관리는 그 회사가 가지고 있는 경영에 대한 노하우(Know-how)를 AEO에서 요구하는 법규준수 및 안전관리 방향에 맞추어 잘 풀어내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요즘 TV를 보면 서바이벌 형태의 프로그램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
이러한 형태의 오락프로그램들을 보면 한가지 공통적인 심사관점이 있다. 참가자가 노래를 잘 부르던, 춤을 잘 추던 혹은 악기를 잘 연주하던 아니면 연기를 하던 간에 참가자가 가지고 있는 모든 재능과 열정을 쏟았는지를 보는 것이다.
똑같이 주어진 조건 속에 참가자가 가지고 있는 잘할 수 있는 무언가를 보여 주어야 하며, 심사자로부터 인정을 받아야 한다. 거기에 앞으로의 장래성이 있는지, 발전 가능성이 있는지를 판단하게 된다.
이와 같이 물류기업으로서 성장하여 사회적 입지를 굳히소 있는 회사들은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업무 역량을 AEO라는 무대 위에 펼칠 수 있어야 한다.
그 다양함과 지속성은 AEO 심사팀에서 인정하여 줄 것이다. 여기에 중요한 것은 진정성이 포함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AEO 통해 기업에 꼭 맞는 맞춤 옷을 설계하라!
AEO에서 진정성이란, 현행화가 되어 있으며 유지 및 발전적 측면에서 지속성이 보장되는가이다.
흐르는 물이 강과 바다를 이룰 수 있으며, 물이 고이면 썩는 것과 같이 관리·발전되지 않는 시스템은 무용지물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것들을 통제, 관리하기 위해 시스템으로 구축하는 것이 내부통제시스템이며 이 모든 것을 아우르는 것이 AEO안전관리시스템이라 할 수 있다.
결국, AEO라는 식탁 위에 안전관리라는 여러 음식들을 AEO안전관리시스템이라는 그릇에 보기 좋고, 먹기 좋게 담아내는 것이 AEO를 신청하는 기업의 숙제라 할 수 있다.
기업들이 AEO를 두렵거나 불편해 할 필요가 없다. AEO를 어떻게 해석하고 이해하느냐, 접근 방법을 어떻게 정하느냐에 따라 오히려 물류회사로서 기업이 입어야 하는 옷을 AEO를 통해 꼭 맞출 수 있는 계기가 될 수도 있는 것이다. 항간에는 'AEO는 공인을 따는 것보다 유지하는 것이 더 어렵다.'는 말들을 한다. 왜 이런말이 화자되는 것일까? 생각해 보건데, AEO 공인은 받았으나 지속적인 시스템 적용과 관리가 여의치 않아 나오는 얘기가 아닐까 한다.
기업에 맞지 않는 옷을 불편해도 참고 억지로 입고 있기가 어려운 것이며, 계속 입고 있다간 어딘가가 터져버릴 지도 모를 일이다.
한 두 군데 손을 봐서 될만한 문제가 아니라면 결국 문제는 더 커져버릴 것이다.
CEO의 리더쉽과 조직의 커뮤니케이션이 필수!
AEO 준비는 몇몇의 노력만으로 되는 것은 아니다. 기업이 AEO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CEO의 강력한 의지와 전폭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CEO가 어떤 리더십을 발휘하느냐에 따라 좌지우지 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제 아무리 훌륭한 안전관리시스템을 갖추어 놓았다고 해도 CEO와 회사 임직원의 AEO에 대한 필요성과 꼭 해야 하는 절박함이 없다면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 어렵고 또한 유지도 되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CEO가 앞장서서 회사 전 직원이 'AEO가 앞으로 회사와 물류 업계 전반적으로 큰 기여를 한다.'는 인식 전환이 이뤄져야 한다.
또한 AEO 준비 과정에서, AEO 인증 전담 업무를 하는 팀에게만 떠맡기기보다, 각 부서와 사업장 간의 적극적인 협력이 이뤄지는 커뮤니케이션(Communication)이 원활하게 이뤄져야 한다. ANC 또한 AEO를 본격적으로 준비한 지난2010년 1월부터 화물운송주선업자와 보세 운송업자 부문에 최종적으로 AEO 승인을 받은 2011년 9월까지 대표 이부터 갓 입사한 직원까지 선진 물류 회사로 도약한다는 목표 아래 한마음 한 뜻으로 AEO 준비에 힘을 모았다.
조직간의 협력을 위한 커뮤니케이션은 나아가 AEO가 바라고 있는 수출입공급망 상에서의 당사자간 상생 협력 커뮤니케이션으로 발전할 수 있다.
물류기업의 AEO 공인은 국가산업 발전의 초석!
비록 AEO의 공인 취득까지오랜 시간 심혈을 기울여야 하는 노력이 필요하지만 AEO는 회사자체의 발전뿐만 아니라 국가 물류 경쟁력을 한단계 높이는데 큰 기여를 한다.
AEO는 기업의 이미지 가치를 상승시키며, 관세행정상의 혜택들을 가져다 준다. 또한 수출입경쟁력을 향상시키며, 나아가 국가적 차원에서 테러 및 범죄로부터 사회를 보호하고, 합법적 무역 흐름을 촉진시켜 세수 확대 및 경제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이다.
그동안 우리 물류업계는 대한민국 산업의 혈류로서, 국가 경제 발전에 큰 이바지를 하였다. 이제는 진화하는 세계 물류 정세에 맞춰서 우리 물류업계 또한 되도록 많은 AEO 공인을 통해 그에 따른 수많은 혜택을 받음은 물론, 국가 물류 경쟁력 확보에 큰 힘을 보탤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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