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싫은거죠."
- 중국 진출에 애로사항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한 경영진이 한말. 그는 중국 현지의 사업확장을 위해 공장을 지을려고 하면 갑자기 땅값이 상승하고, 규제가 많아진다라고 하소연했다. 중국 정부가 협조를 안해주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이다라고 한숨을 내쉬었다.
"목이 여섯번은 떨어져봐야."
- 청도에 진출한 국내 한 유명한 참치회사 공장장의 말. 그는 몇년전 중국에서는 예고도 없이 일방적으로 단전을 하는 경우가 종종있다라고 운을 띄었다. 그럴 경우 비싼 참치가 모두 녹아버려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 밖에 없었다라고 분노를 표출했다.
"대문을 활짝 열어두죠."
- 한국은 외국기업이 진출해 물류 및 무역을 하는데 장벽이 없다라는 한 임원의 말. 그는 국내에 사무실과 전화기만 갖다놓으면 바로 사업을 시작할 수 있을 만큼의 여건을 갖추고 있다라고 꼬집었다. 반면 한국기업이 해외로 뻗어나가는데 있어서는 그 장벽이 높기만 하다라고 불만을 나타냈다.
"도저히 예측이 불가능하다."
- 내년도 항공화물의 전망에 대해 얘기하던 한 임원의 말. 그는 새로운 아이템이 출현하기 전까지는 항공화물시장의 회복시기를 점칠 수 없다고 말했다. 또한 내년에도 공급 과잉이 될 확률을 배제할 수 없으며, 계속해서 오더되는 비행기들은 점점 대형화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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