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말말]神의 월급

  • parcel
  • 입력 : 2011.09.05 09:22   수정 : 2011.09.05 09:22
"사장 월급이 4,000만원!"
- 모 포워더의 사장 월급이 4,000만원이였다는 한 업계 관계자의 말. 그는 결국 선사에 줄 운임을 경영자가 본인 월급으로 갖고 간 셈이니 회사가 당연히 어려울 수 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회사가 이미 문을 닫았지만 원인이 그런데 있지 않겠느냐고 반문했다.

"막~ 가자는거야?"
- 최근 S 한-중간 카페리 선사가 막무가내로 운임인상을 단행했다는 한 경영진의 말. 그는 갑자기 운임을 200달러정도로 인상시켰다라고 울분을 토했다. 그렇지만 현재로써는 그 카페리 선사가 독점 노선을 운항하고 있기 때문에 항변을 해도 소용이 없다라고 하소연했다.

"3년정도가 좋습니다이~"
- 대기업과의 계약기간은 적어도 2~3년정도로 맺어야 한다는 한 임원의 말. 그는 대기업 물량을 운송하면서 운임은 시장 변동 상황에 따라 계약기간내에서 조정할 수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포워더 입장에서는 대기업 물량을 핸드링하려면 전직원이 올인을 해야 하기 때문에 계약기간을 적어도 2~3년으로 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저희가 부담해요!"
- 화주들이 보험료가 아까워서 선적시에 보험가입을 회피하는 경우가 있다는 한 관리자의 말. 그는 결국 사고가 나면 화주는 포워더에게 책임을 묻겠다는 주장이 강하다고 속을 끓였다. 때문에 그는 아예 경우에 따라서 화주에게 얘기도 안하고 회사 돈으로 보험을 대신 가입해주고 있다고 털어놨다. 당연히 화주는 모르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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