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말말]"놈놈놈"

  • parcel
  • 입력 : 2011.06.03 10:01   수정 : 2011.06.03 10:01
“변소 지어놓고 다른데가서 똥 오줌 싸게 할 수 없진 않은가”
-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 이상조 이사장이 LCL화물 유치를 위한 각오를 말하는 가운데 나온 비유. 이 이사장은 광양항이 제2의 원양 항만임에도 LCL화물이 잘 오지 않고 있음을 언급하면서 포워더 전용 국제물류센터 개장을 계기로 LCL 화물이 오게끔 적극적인 마케팅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먼저온놈·늦게온놈·정신없는놈”
- 인천공항공사가 공항물류단지 활성화 명목으로 신규투자 유치 활성화 인센티브 제도를 추진하려는 것에 대해 기존 내국 중소 물류투자기업들의 반발. 이들은 먼저 온 놈한테는 토지임대료 100% 계속 내게 하고, 나중 온 놈은 전부 감면해 준다니 세상에 이런 불공평한 일이 다 있냐며 크게 성내고 인천공항공사 상급 기관에 탄원까지 준비하고 있다.

“이제 밥먹으로 갈때 돌아가야 겠네요~”
- 범한판토스가 인천공항 공항물류단지에 제2창고를 제1창고와 연결해 건립한다는 계획에 대해 IILC에 입주한 한 포워딩 업체 한 관계자가 점심 때 건너편 식당을 앞으로 길게 돌아가야 한다며 이같이 불평했다.

“범법자”
- 고객사(포워더)를 모 항공하가 ‘범법자’ 취급하고 있다는 한 사장의 말. 그는 리듐, 배터리, 스피커용 자석 등 지금까지는 통상적으로 실었던 화물이 갑자기 유사 위험품이라는 이유로 잡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 때문에 1개월 위험품 반입금지 처분을 받았는데 이 기간동안 자동차 부품 등이 나와도 못싣게 되어 있어 그렇지 않아도 화물수요가 낮은 상태인데 항공사가 이를 더 옥죄고 있다고 하소연 했다.
[ⓒ 코리아포워더타임즈 & parcelherald.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보기
  • 주식회사 제이에스인터네셔널코리아
    동종업종 10년이상 / 초대졸이상
    01/31(금) 마감
  • 현대코퍼레이션그룹계열사 경력직 채용(구, 현대종합상사)
    4년 이상 / 대졸 이상
    01/31(금)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