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이야!!
올해 초 경제분석 전문가들이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올해 우리나라 GDP 성장률은 3.4%로 나타났다.
이를 기반으로 한 항공, 해상 전문가들은 올해 전망에 대해 지난 해 만큼의 성장세는 보이지 못할 것이지만 GDP 성장세 보다는 큰폭으로 물량이 늘어 날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 해는 세계 경기 침체로 인한 물량 감소로 유래 없는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한 2009년의 반등효과로 인해 큰 폭의 물량 급증을 보였다.
전통적인 성수기와 비수기로 구분되던 포워딩 시장에 변혁을 가져오며 비수기와 성수기 구분 없이 꾸준한 물량을 이어 왔다.
이러한 성장세는 하반기에 들어 주춤하는 모습을 보이더니 올해 들어 급격한 물량 감소를 보이고 있다. 연말부터 시작해 2월 말까지는 업계의 전통적인 비수기라는 인식이 강하지만 업계 관계자들의 말을 빌어 본다면 “요즘 처럼 이런 가뭄은 여태 없었다”라고 말하는 이도 있다.
전문가들이 예측한 올해 우리나라 경제를 비롯한 물류시장의 불안요인은 남북간의 관계 악화였다. 하지만 2011년이 시작되면서 최고 불안 요인은 남북 관계가 아닌 중동 사태였다.
이라크와 리바아를 비롯한 중동 국가들의 문제로 인해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가 혼란을 격고 있다.
중동 사태의 영향으로 유가가 연일 최고가를 기록하면서 원부자재 가격이 급격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원부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한 여파는 생산량 감소로 이어지고 결국 물량 감소는 더욱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
어려운 상황은 이뿐만이 아니다. 유가 상승으로 인한 여파가 항공기, 선박의 연료 가격 폭등으로 이어져 이를 보존하기 위한 항공사, 선사의 유류할증료 인상이 큰폭으로 이루어 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올해초 국토해양부가 유류할증료 상한선을 두겠다고 발표한 바 있으나 치솓는 유가 앞에 속수무책일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문제는 이뿐만이 아니다. 최근 환율하락과 맞물려 중국 파트너들의 리펀드 인상 요구가 본격적으로 이루어 지고 있다. 이미 상해의 경우 지난해보다 리펀드가 50% 가량 상승해 60달러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다른 지역도 대부분 비슷한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콘솔업계는 이러한 상황속에서 수익을 내기 위해 20피트 컨테이너에 30CBM 이상의 콘솔 화물을 적재하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발생하고 있어 화물파손 등으로 인한 클레임도 심심치 않게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상황속에서도 물량 증가에 대한 전망은 그리 밝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금 당장 중동 사태가 마무리 되어도 중단된 원유 시설 재가동하고 물가가 정상으로 돌아와 생산량이 증가해 물량이 늘어나려면 적어도 수개월은 걸릴 것이라며 특별한 호재가 없는 이상 올해 상반기는 보릿고개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많은 업계 관계자들이 지난 2009년 당시 역대 최악의 한해로 꼽기를 주저하지 않았다. 하지만 올해 초 다시 지금을 최악이라 말하고 있다. 하지만 올해는 아직 시작 단계에 들어섰을 뿐이다. 남은 기간 포워딩 업계가 올해를 최악이 아닌 최고였다고 평가하길 바래본다.
올해 초 경제분석 전문가들이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올해 우리나라 GDP 성장률은 3.4%로 나타났다.
이를 기반으로 한 항공, 해상 전문가들은 올해 전망에 대해 지난 해 만큼의 성장세는 보이지 못할 것이지만 GDP 성장세 보다는 큰폭으로 물량이 늘어 날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 해는 세계 경기 침체로 인한 물량 감소로 유래 없는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한 2009년의 반등효과로 인해 큰 폭의 물량 급증을 보였다.
전통적인 성수기와 비수기로 구분되던 포워딩 시장에 변혁을 가져오며 비수기와 성수기 구분 없이 꾸준한 물량을 이어 왔다.
이러한 성장세는 하반기에 들어 주춤하는 모습을 보이더니 올해 들어 급격한 물량 감소를 보이고 있다. 연말부터 시작해 2월 말까지는 업계의 전통적인 비수기라는 인식이 강하지만 업계 관계자들의 말을 빌어 본다면 “요즘 처럼 이런 가뭄은 여태 없었다”라고 말하는 이도 있다.
전문가들이 예측한 올해 우리나라 경제를 비롯한 물류시장의 불안요인은 남북간의 관계 악화였다. 하지만 2011년이 시작되면서 최고 불안 요인은 남북 관계가 아닌 중동 사태였다.
이라크와 리바아를 비롯한 중동 국가들의 문제로 인해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가 혼란을 격고 있다.
중동 사태의 영향으로 유가가 연일 최고가를 기록하면서 원부자재 가격이 급격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원부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한 여파는 생산량 감소로 이어지고 결국 물량 감소는 더욱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
어려운 상황은 이뿐만이 아니다. 유가 상승으로 인한 여파가 항공기, 선박의 연료 가격 폭등으로 이어져 이를 보존하기 위한 항공사, 선사의 유류할증료 인상이 큰폭으로 이루어 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올해초 국토해양부가 유류할증료 상한선을 두겠다고 발표한 바 있으나 치솓는 유가 앞에 속수무책일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문제는 이뿐만이 아니다. 최근 환율하락과 맞물려 중국 파트너들의 리펀드 인상 요구가 본격적으로 이루어 지고 있다. 이미 상해의 경우 지난해보다 리펀드가 50% 가량 상승해 60달러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다른 지역도 대부분 비슷한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콘솔업계는 이러한 상황속에서 수익을 내기 위해 20피트 컨테이너에 30CBM 이상의 콘솔 화물을 적재하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발생하고 있어 화물파손 등으로 인한 클레임도 심심치 않게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상황속에서도 물량 증가에 대한 전망은 그리 밝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금 당장 중동 사태가 마무리 되어도 중단된 원유 시설 재가동하고 물가가 정상으로 돌아와 생산량이 증가해 물량이 늘어나려면 적어도 수개월은 걸릴 것이라며 특별한 호재가 없는 이상 올해 상반기는 보릿고개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많은 업계 관계자들이 지난 2009년 당시 역대 최악의 한해로 꼽기를 주저하지 않았다. 하지만 올해 초 다시 지금을 최악이라 말하고 있다. 하지만 올해는 아직 시작 단계에 들어섰을 뿐이다. 남은 기간 포워딩 업계가 올해를 최악이 아닌 최고였다고 평가하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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