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수첩]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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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1.02.11 09:10   수정 : 2011.02.11 09:10
팔색미인 아프리카로!

아프리카하면 동물의 왕국, 바이러스, 굶주린 나라 등으로 부정적인 인식을 대부분 갖고 있다. 분명 아프리카의 이미지는 맞다. 하지만 이는 극히 일부분에 불과하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현재 아프리카는 총 인구수가 10억정도이다. 중국이 13억, 인도가 10억정도를 가만할 때 이는 어마어마한 수치이다.
한 분석자료에 따르면 향후 2050년이면 20억으로 세계 최대 대륙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한 아프리카는 지난 10년간 연 5.8%씩 가장빠르게 성장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때문에 미래 경쟁력을 위해 팔색미인의 조건을 갖고 있는 아프리카를 주목할 필요성이 있다.
지금까지처럼 미국, 유럽, 아시아 등의 선진국가만을 공략해서는 한계에 부닥칠 위험이 있다.
이를 뛰어 넘기 위해서라도 미개척지인 아프리카로 시야를 넓혀 물류뿐만아니라 무역, 에너지 자원을 개발해 나아가야 한다.
이와관련해 지난 1월 7일에 코트라, 중소기업중앙회, 지식경제부가 나서 ‘2011 아프키라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가운데 지식경제부의 박영준 제2차관은 ‘신흥시장으로서 아프리카의 매력’에 대해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박영준 제2차관은 “현재 중국에 대한 수출이 30%이상을 자치하고 있다” 라며 “특정 국가의 의존도가 높으면 위험할 수 있다” 라고 우려했다.
이어서 그는 “의존도를 줄이기 위한 대안과 대체시장을 찾아야 한다” 라고 꼬집으며 “선진국으로 가는데에 밑걸음이 되고, 에너지자원을 확보할 수 있는 아프리카를 공략해야 한다” 라고 강조했다.
특히 박영준 제2차관은 “먼저 아프리카를 블랙(Black)의 단일색에서 컬러풀(Colorful)로 다양성의 관점에서 바라봐야한다” 라고 발상의 전환을 호소했다.
이와함께 그는 “사업을 하는데 있어서 상대 국가에 대한 진정성을 갖고 출발해야 한다” 며“때문에 단기가 아닌 장기적으로 투자하고, 양국가가 윈윈할 수 있는 자세로 진출하고 개척해 나가야 한다” 라고 조언했다.
더불어 박영준 제2차관은 “이를 위해 정부와 코트라가 적극나서 아프리카 정보를 취합해 제공하고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힘을 실어주었다.
한가지 더있다. 아프리카를 무턱대고 진출했다가는 상처입기 쉽상이다. 새롭게 개척하되 상대국가에 대한 치밀한 계획이 필요하다.
또다른 발표자로 ‘아프리카에서의 쓰라린 경험’에 대해 설명한 김명호 씨는 “아프리카는 두 얼굴을 가진‘야뉴스’시장 과도 같다” 라고 회고하며 “다량의 물건을 가져올 것을 요구했더라도 마음에 들지 않거나 유행이 지났다는 핑계로 계약을 철회하는 경우도 있다” 라고 주의시켰다. 실패를 겪긴했지만 그는 “아프리카는 브릭스(BRICS) 다음으로 우리에게 기회를 줄 것이다” 라고 확신했다.  
이처럼 아프리카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접근이 있다면, 한국물류인들의 저력은 빛을 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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