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여유
인천국제공항 자유무역단지 내에는 귀여운 토끼가족이 한집에 살고 있다.
작은 동산에 자리잡고 있는 이 토끼가족은 인천국제물류센터(주)(IILC)에 이철종 사장이 3년전에 데려다 놓은 것이다.
이철종 사장은“물류환경이라는 곳이 참 분주하고 때로는 삭막함 마저 느껴질 때가 있다”며“그럴 수록 한번쯤 마음의 여유를 갖는 계기가 필요하다”라고 토끼장을 설치한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자연에서 뛰어 노는 토끼를 보며 물류 종사자들이 현장 근무를 하면서 받을 수 있는 스트레스를 조금이나마 해소시키고, 마음의 위로를 얻을 수 있도록 하기위한 처방약인 셈이다.
많은 동물 가운데 토끼를 선택한 것은 남다른 이유가 있다.
채근담(菜根談)의 한 소절을 인용하며 이철종 사장은“책에 삼굴(三窟)이라는 말이 나온다”며“영리한 토끼가 파놓은 세개의 굴로 제때에 몸을 피하여 보신 할 수 있는 방편”이라고 그 뜻을 소개했다.
삼굴은 토끼의‘똑똑함’을 아주 잘 표현한 한자이다.
이와관련해 이철종 사장은“국제물류업에 종사하는 직원분들이 영악한 토끼처럼 하나의 구멍이 아닌 세구멍 이상을 팔 수 있는 지혜를 늘 갖고 살아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즉 힘들거나 어려운 상황에 맞닥트렸을 때 다방면으로 돌파구를 만들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하다는 의미이다.
자신의 발끝만 바라본다면 이는 절대로 실천할 수가 없다.
마음의 여유를 갖고 심도있게 문제를 바라볼 수 있는 자세와 그 속에서 즐거움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아시아나항공의 경우는 이런 즐거움을 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오즈(OZ)의 문화여행’으로 직원들을 초대하고 있다.
오즈의 문화여행은 아시아나항공의 임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시작됐다.
다양하면서도 실용적인 프로그램으로 꾸며지고 있어서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4월 23일에는‘소믈리에와 함께하는 와인 이야기’를 테마로 맛있는 와인의 세계를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기도 했다.
이처럼 개인뿐만아니라 회사차원에서도 작은‘행복’을 함께 이끌어내기 위한 자리를 만들 수 있어야 한다.
마음의 여유는 자신의 의지도 중요하지만 주위환경도 무시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한편 징기스칸은 말했다.
“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다. 나를 극복하는 순간 나는 칸이 됐다”라고 말이다.
쉬우면서도 어려운 마음의 여유. 그 답은 우리 마음 속에 있다.
인천국제공항 자유무역단지 내에는 귀여운 토끼가족이 한집에 살고 있다.
작은 동산에 자리잡고 있는 이 토끼가족은 인천국제물류센터(주)(IILC)에 이철종 사장이 3년전에 데려다 놓은 것이다.
이철종 사장은“물류환경이라는 곳이 참 분주하고 때로는 삭막함 마저 느껴질 때가 있다”며“그럴 수록 한번쯤 마음의 여유를 갖는 계기가 필요하다”라고 토끼장을 설치한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자연에서 뛰어 노는 토끼를 보며 물류 종사자들이 현장 근무를 하면서 받을 수 있는 스트레스를 조금이나마 해소시키고, 마음의 위로를 얻을 수 있도록 하기위한 처방약인 셈이다.
많은 동물 가운데 토끼를 선택한 것은 남다른 이유가 있다.
채근담(菜根談)의 한 소절을 인용하며 이철종 사장은“책에 삼굴(三窟)이라는 말이 나온다”며“영리한 토끼가 파놓은 세개의 굴로 제때에 몸을 피하여 보신 할 수 있는 방편”이라고 그 뜻을 소개했다.
삼굴은 토끼의‘똑똑함’을 아주 잘 표현한 한자이다.
이와관련해 이철종 사장은“국제물류업에 종사하는 직원분들이 영악한 토끼처럼 하나의 구멍이 아닌 세구멍 이상을 팔 수 있는 지혜를 늘 갖고 살아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즉 힘들거나 어려운 상황에 맞닥트렸을 때 다방면으로 돌파구를 만들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하다는 의미이다.
자신의 발끝만 바라본다면 이는 절대로 실천할 수가 없다.
마음의 여유를 갖고 심도있게 문제를 바라볼 수 있는 자세와 그 속에서 즐거움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아시아나항공의 경우는 이런 즐거움을 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오즈(OZ)의 문화여행’으로 직원들을 초대하고 있다.
오즈의 문화여행은 아시아나항공의 임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시작됐다.
다양하면서도 실용적인 프로그램으로 꾸며지고 있어서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4월 23일에는‘소믈리에와 함께하는 와인 이야기’를 테마로 맛있는 와인의 세계를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기도 했다.
이처럼 개인뿐만아니라 회사차원에서도 작은‘행복’을 함께 이끌어내기 위한 자리를 만들 수 있어야 한다.
마음의 여유는 자신의 의지도 중요하지만 주위환경도 무시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한편 징기스칸은 말했다.
“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다. 나를 극복하는 순간 나는 칸이 됐다”라고 말이다.
쉬우면서도 어려운 마음의 여유. 그 답은 우리 마음 속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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