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말말]칼질은밑에서부터?

  • parcel
  • 입력 : 2009.10.13 16:17   수정 : 2009.10.13 16:17
“칼질은 밑에서 부터 하면 안돼!”
- 모 업체가 70% 감원 한다는 소식에 한 관리자의 날카로운 지적. 지금까지 회사가 성장하기까지 누구의 힘이 컸는지에 대해 생각해 보면 힘없는 직원들을 내보내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꼬집었다. 휘청거리는 회사일 수록 내부결속을 탄탄히 해 지금의 위기를 슬기롭게 이겨내야 한다고 조언했다.

“누구를 위해 사업하죠?”
- 뭘 먹고 살아야 할지 모르겠다는 한 업체 사장의 말. 요즘 같이 불황 속에 업체들간의‘단합’이 필요하다는 것이 그의 의견이다. 낮은 운임 경쟁덕분(?)에 대부분 업체들이 빚더미를 끌어 안고 있어 힘들어 하지만 대책마련에는 적극적이지 못하고 있단다. 다들 단합의 필요성은 느끼지만 각자의 거래처 뺏길 생각에 나서지 못하고 뒷걸음 치고 있다고 안타까워했다. 아직 불씨가 크지 않아 화재의 위험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고 하소연했다.

“먹고 살기 힘든데 자꾸 늘어나….”
- 어렵다는데 왜 자꾸 같은 업종의 업체가 생겨나는지 모르겠다는 한 임원의 말. 그는‘힘들다’라는 말은 왠지 거짓말 같다며 쓴 웃음을 보였다. 그는 최근에 못 보던 간판이 보여 은밀히 조사해봤더니 그 회사는 이 분야에서 일하던 사람이 퇴사해 새로 차린 업체였다고….  말 끝을 흐렸다.

“현장은 거짓말 안해요.”
-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에게 따뜻한 말한 마디로 큰 힘과 위로를 줄 수있다는 한 관리자의 말. 모든 직원들은 회사 운영에 없어서는 안될 사람인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그중에서도 소외되기 쉬운 현장직원들에게 작은 관심과 배려는 그 어떤 선물 보다도 근무할 때 큰 힘을 발휘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그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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