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말말] “제가 이 회사 야당입니다.”

  • parcel
  • 입력 : 2007.12.14 09:55   수정 : 2007.12.14 09:55
“달러 돌리기가 뻘줌 하더군요.”
해상콘솔화물 트럭킹 혼재업체 D사 사장이 전하는 포워딩 업체 분위기. 새해 달력이 나와 거래하는 해상 포워더에 전하려 방문했으나 10개 업체 중 한 두군데만 제외하고 모두 놀고 있다고 한다. 실제로 이 회사는 거래처를 그대로이지만 콘솔 트럭킹 위탁화물은 크게 줄었다며 한숨을 지었다.

“제가 이 회사 야당입니다.”
대기업형 포워딩 업체의 한 임원급 관리자의 말. 대기업이 갖고 있는 생리 중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이 '자만심'이라고 지적한 그는 회사의 방향결정에 오만한 부분에 대해서는 가차없이 지적하는 사람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톤 처리해서 5만원 벌었어요.”
지난 5월 대기업 S사의 항공물동량을 처리했다는 한 중견 포워딩 업체 영업부장의 설명. S사의 물량을 처리하던 다른 포워더가 수익이 너무 낮아 이 포워더로 넘겼지만 역시 한달만에 포기했다고 한다.

“본사 압박이 무지막지합니다.”
- 외국계 포워딩 업체에 근무하는 재경담당 간부가 밝힌 본사에 대한 불만. 로컬 시장 상황을 본사에서는 절대 고려치 않고 무조건 실적 배당을 하는 한편 상당액수의 고정 부담금을 그대로 징수하고 있다고 한다. 게다가 자체 시스템 사용료 등 별의별 항목을 붙여 받고 있다는 것. 이거 자기 식구가 맞는 것인지 쯧쯧~
[ⓒ 코리아포워더타임즈 & parcelherald.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보기
  • 주식회사 제이에스인터네셔널코리아
    동종업종 10년이상 / 초대졸이상
    01/31(금) 마감
  • 현대코퍼레이션그룹계열사 경력직 채용(구, 현대종합상사)
    4년 이상 / 대졸 이상
    01/31(금)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