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수첩] Talk…Talk…Talk…

  • parcel
  • 입력 : 2007.10.10 16:36   수정 : 2007.10.10 16:36
"포워딩업계의 마지막 희망은 FTA입니다."
- 토종 포워더 S사 경영자가 말한 현재 포워딩 업계의 희망. 한국발 공산품 화물 수요가 침체, 캐리어의 한국 스페이스 배정 축소, 제로에 가까운 수익률, 원화 평가절상 지속 등 사중고를 겪고 있는 상황. 그러나 한국발 화물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국가간 자유무역협정 확대가 현재 한가닥 희망이라고 그는 역설했다.

"가격담합이라 안된다고 하더군요."
- 해상콘솔 운임문제에 대한 업계 대책에 대해 지난 5월 복합운송협회에서 여러 콘솔사가 모여 홍콩 0달러/CBM 미만으로 받지 말자고 결의, 이를 협회 변호사에게 물었으나 '가격담합' 소지때문에 안된다는 결론을 얻었다고 콘솔전문업체 M사 경영자가 이같이 전했다. 진퇴양난이 따로없는 상황.

"쇼핑인지 아닌지 금방 압니다."
- 모 항공 콘솔 영업담당 임원의 경고(?). 아무리 콘솔업체간의 경쟁이 심해도 고객 포워더가 사실과 다른 가격 네고를 하는지는 인맥을 통해 다 안다며 정직하게 받고 있는 가격을 얘기하면 차라리 네고 여지를 주겠지만 거짓말이면 다음부턴 '국물'도 없다고 했다.

"이 거 안되면 일인 시위라도 할 참입니다."
- 포워더의 적하목록 EDI 전송료 인하를 관철시키기 위한 복합운송협회 담당자의 각오. 그는 포워더가 왜 관세사보다 높게 전송료를 내야하는지 납득이 가지 않는다며 이번에 꼭 이 부분을 해결하고 말겠다고 다짐했다.
[ⓒ 코리아포워더타임즈 & parcelherald.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보기
  • 주식회사 제이에스인터네셔널코리아
    동종업종 10년이상 / 초대졸이상
    01/31(금) 마감
  • 현대코퍼레이션그룹계열사 경력직 채용(구, 현대종합상사)
    4년 이상 / 대졸 이상
    01/31(금)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