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위기 의식을 느끼지요....”
포워더들의 영역이었던 북방지역 철송 물류가 최근 선사들이 SEA & RAIL 서비스 상품을 내놓으면서 포워더가 하던 업무를 포괄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포워더의 영역이 확대 되어 가야 하는데 오히려 좁아지는 것 같습니다...
“20년 넘게 한 우물만 파왔습니다”
회사를 설립하고 20년 넘게 한 지역 에만 전문으로 서비스를 해오고 있는데 꾸준히 한 우물만 파온 것이 고객들로 부터 전문성을 인정 받고 노하우도 쌓여온 것 같습니다. 요즘 같아서는 자부심도 생기구요.....
“요즘 세상에 멘땅에 헤딩이 되나요?”
저희 회사는 신입 영업사원을 채용하면 2년간은 필드에 내보내지 않습니다. 2년간 사무실에서 제반 업무를 어느 정도 숙지한 다음에 새로운 고객을 회사 차원에서 연결 시켜 주거나 선배들과 동행 하면서 차곡차곡 필드를 배워 나가지요. 그래야 고객들과도 대화가 됩니다. 요즘 세상에 옛날 처럼 맨땅에 헤딩이 어디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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