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지령200호를 맞이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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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20.10.23 14:17   수정 : 2020.10.23 14:17
2004년 3월, 첫 호를 시작으로 하여 금번 7월호를 기점으로 지령 200호를 맞이 하게 되었다.

지금에 와보면 책이나 신문을 중도에 쉼 없이 정기적으로 꾸준하게 발간하는 일이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란 생각이 든다.

본지 역시도 주변 환경의 어려움 과 역경 속 에서 꿋꿋이 버텨 올수 있었던 것은 아마도 변함 없이 성원해주신 광고주 와 구독자 여러분들이 함께 해주었기에 가능한 일이다.

특히 첫 해서부터 지령200호 가 되기 까지 본지를 믿고 변함없이 참여 해주신 광고주들께 지면을 빌어 특별히 감사를 드리고자 한다.

또한 금번 지령200호를 맞아 함께 축하에 참여해 주신 광고주들 께도 감사를 드리고자 한다.

뜻하지 않은 코로나19바이러스 발생으로 인해 국내 뿐만 아니라 전세계 경제 와 아울러 항공산업의 어려움은 항공물류산업에도 막대한 손실을 입히고 있다.

미국에 라이트 형제에 의해 비행기가 개발되고 하늘길 을 개척 하며 항공 산업을 발전 시키고 전 세계를 하나로 연결 해온 교통 수단이 하루빨리 정상화 되어 과거처럼 파란 하늘에서 구름을 가로 지으며 지구촌 곳곳으로 날아 다니는 날이 속히 오기를 기대해 본다.

앞으로 지령300호를 향하여 항공화물 업계의 대변자로서 더욱 노력 하고 변화해 나가는 AIR CARGO TIMES 가 될 것을 약속드리오며 다시 한번 성원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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