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동네 약국이나 편의점에서 아침에 줄을 서더군요. 마스크 때문인가 봐요. 특히 개학이 연기되었지만 자녀들 마스크 걱정도 많고요.
그런데 몇몇 해외 주재 근무 중인 지인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또 새롭더군요. 거기는 자녀들을 학교 보낼 때 마스크를 착용 안 시킨다고 합니다.
마스크를 쓰면 학교에서 왕따 및 놀림 당한다고 하더군요. 처음에는 마스크 쓰면 모두 중국인으로 치부하는 분위기고 요즘에는 그냥 마스크를 착용하면 동양인으로 범위가 늘어났죠.
또한 당초에 대부분 마스크 착용을 그렇게 신경쓰지도 않고 있지만요. 게다가 해외에서의 마스크 퀼리티는 안 좋다고 합니다. 밀착이 안되는 마스크가 많고요.
마스크를 착용 안해도 걱정이고 마스크를 착용 해도 걱정인 상황인거죠. 이런 상황에 고민을 하는데 어느 것이 정답일까요?
3월 되면 뭐 또 상황이 달라지겠만요.
그런데 몇몇 해외 주재 근무 중인 지인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또 새롭더군요. 거기는 자녀들을 학교 보낼 때 마스크를 착용 안 시킨다고 합니다.
마스크를 쓰면 학교에서 왕따 및 놀림 당한다고 하더군요. 처음에는 마스크 쓰면 모두 중국인으로 치부하는 분위기고 요즘에는 그냥 마스크를 착용하면 동양인으로 범위가 늘어났죠.
또한 당초에 대부분 마스크 착용을 그렇게 신경쓰지도 않고 있지만요. 게다가 해외에서의 마스크 퀼리티는 안 좋다고 합니다. 밀착이 안되는 마스크가 많고요.
마스크를 착용 안해도 걱정이고 마스크를 착용 해도 걱정인 상황인거죠. 이런 상황에 고민을 하는데 어느 것이 정답일까요?
3월 되면 뭐 또 상황이 달라지겠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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