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에 걸친 경기 불황으로 세계 경기는 이미 바닥을 보이고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도 기존 예상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으로 떨어졌다. 그렇기 때문에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가 어느 때 보다 절실한 시기다. 최근 상공회의소 발표에 의하면 수출기업의 40%가 내년 하반기에나 경기가 회복 될 것이라는 예상을 했다고 한다. 이 같은 응답은 2013년..
지루하고 무더웠던 여름이 어느덧 흘러가고 이제 완연한 천고마비의 계절이 돌아왔다. 지난 여름이 끝나갈 무렵 모 글로벌 포워더의 경영자분과 담소를 나눈적이 있다. 그 경영자는 자신이 우리 포워딩업계에서 카고세일즈맨으로 살아오고 현재 CEO 가 되기 까지의 성장과정을 설명하여 주었다. 대화중에 그는 “사람들은 누구나 일적인 면에서 자기..
나와 6.25 (25) 동생을 잃은 분노 다음날,동네 어른 두분이 와서 영숙이를 안고 갔다. 그중 한분이 영숙이에게 거적을 덮어 가져가려할 때, 어머니가 어디선가 누비 이불을 꺼내어 영숙이에게 덮어주더니, 그분에게 “아즈바이(아저씨), 이 이불을 꼭 싸서 묻어주오.”라고 간청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살인, 강도를 제일 무거운 범죄로 친다. 모든 종..
운송포워딩 계약에 있어서의 주의사항(2) 정병수 팀장은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국제화재해상보험 법제부 및 유진그룹 상사부문 법무팀장을 거쳐, 현재 (주)범한판토스 법무팀장으로 재직중이다. 운송포워딩 계약서상 정의(definition) 조항의 중요성 1)수탁업무 범위의 확정 관련 여타 업종의 계약서도 마..
'도대체 기준이 먼지' 어제는 문제 없이 목록 통관이 된 물품이 오늘은 검사 지정을 받았다는 업계 관계자의 말. 같은 화물을 똑같이 들여 왔는데 어제는 되고 오늘은 안되는 것에 기준이 무엇인지 모르겠다고..... '딱 한달만 했으면 좋겠어요' 오는 10월 미국 동부연안 항만 파업이 예상되는 가운데 나온 항공사 GSA 관계자의 말. 올해 항공화물 시..
개인적으로 정확하게 이해되지 않은 채 잘못 사용되는 상징성 용어 중에 대표적인 용어를 꼽자면 뫼비우스의 띠를 꼽는다. 독일의 수학자 A.F 뫼비우스가 제시한 뫼비우스의 띠는 직사각형 종이를 180도 꼬아서 끝을 붙인 면과 동일한 위상기하학적 성질을 가지는 곡면을 말한다. 즉, 안쪽과 바깥쪽의 구분이 없다는 특성으로 유명하다. 몇 달전 뫼비..
금년 봄부터 근해선사 간에 영업담당자들끼리 모여서 운임상한가를 정해 놓고 현재까지 실하주들과 운임 대립관계에 놓여져 있다고 한다. 역시 이에 맞서 관련 하주들이 모여서 운임하한가를 정해 놓고 맞불을 놓고 있는 실정이다. 요지는 근해 선사들이 인도네시아,베트남 등 현지로 나가는 물량중에 섬유및 원단 아이템에 국한하여 상한선을 정해 놓..
제가 지금 포워딩 영업을 시작한지 이제 2년차입니다. 윗분들 얘기들어보니 옛날에는 무작위로 빌딩을 선정을 하여 맨 꼭대기 층부터 한층 한층 내려 오면서 무역회사 상호 간판을 보고 바로 쳐들어가서 영업을 하였다고 합니다. 표현대로 빌딩치기 라고 하더라구요.... 얼마전 저도 오라고하는 신규하주는 없는 현실이니 윗분들 얘기를 토대로 빌딩 ..
“말 로 만은 않되지요! 직원들에게 말로만 주인의식 고취를 아무리 주창해야 현실성이 없다고 봅니다. 장래에 대한 희망과 현실적으로 경제적인 부분이 제공되지 않으면 본인들 입장에서도 기대치가 없는것이지요. 결국 기업이 이윤창출 과 함께 직원들에게 일정 부분 환원해 주는 경영자의 마인드 와 실행이 중요하지만 그 역시 쉬운 일은 아니지요. ..
극도로 더웠던 올해 여름도 지나가는 중이다. 열대야, 고온, 태풍 등 겪을 수 있던 모든 여름 요소를 지나고나니 섭씨 20도 후반의 온도를 접해도 시원하다는 생각이 드는 건 여름이라는 흐름을 버텨왔기 때문에 느끼는 기분일까? 이런 흐름은 기후뿐만 아니라 우리 업계 전반에 걸쳐도 멈추지 않고 있다. 최근 한 글로벌 업체가 LCL 서비스를 런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