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물류협회(KIFFA) 회장이자 MCI 대표이사인 강성린 회장의 자재 강인성 씨가 오는 1월 11일 오후 6시 30분 조선호텔에서 화촉을 밝힌다. 강인성 씨는 현재 MCI의 대리로 근무하고 있다.
CJ GLS(대표이사 이재국, www.cjgls.co.kr)는 오는 1월 9일부터 20일까지를 설 성수기 특별 운영기간으로 정하고, 빠르고 정확한 설 선물 배송을 위한 비상 운영에 돌입한다고 최근 밝혔다. CJ GLS는 택배업계 연중 최대 성수기로 꼽히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설 대비 15% 가량 증가한 역대 최대 물량이 발생할 것으로 보고, 터미널 점검, 간선차량 증차..
3본부 14팀 3TFT 체계로 사업중심 업무조직으로 개편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김춘선)는 내년도 인천항 사업역량 강화를 위해 現 3본부 12팀 2TFT에서 3본부 14팀 3TFT로 확대, 개편한다고 지난 12월 29일 밝혔다.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지난 12월 22일 제78회 항만위원회의 직제규정 개정 의결에 따라 조직개편이 확정되었으며, 내년도 1분기중 조직..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김춘선)는 3개년 계획으로 추진하였던 인천항 항만물류 U-시스템 (I-PLUS) 구축 사업을 완료하고 내년도부터 본격적으로 고객 중심의 항만물류 정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지난 12월 29일 밝혔다. 인천항만공사는 어제 오후 5시 공사 대회의실에서 ‘I-PLUS’ 3단계 사업을 구축 완료 보고회를 개최하고 구축된 서비스에 대한 소개 ..
종합물류기업 한진이 중국 물류시장의 사업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청도, 홍콩, 상해, 심천, 대련에 현지법인을 설립한 한진은 동부 연안 지역 외에도 서부 대개발 계획의 중심으로 부상하고 있는 성도, 중경, 서안 등 내륙지역의 진출을 검토하고 있는 등 중국사업을 계속 확대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한국과 중국을 잇는 `Sea & Air', `Sea & Land' ..
부산항 물동량이 개항 이래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부산항이 1,600만TEU시대를 열었다.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노기태)는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1,478만 개의 컨테이너를 처리한 부산항이 12월 28일경 1,600만 개를 돌파, 연말까지 1,615만 개를 처리한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컨테이너 1,600만TEU는 약 9만6천km로, 지구 둘레(약 4만..
한국국제물류협회(회장 : 강성린)는 제9기 국제물류업계 취업을 위한 대학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한 국제물류전문가 기초교육을 실시했다. 협회에 따르면 지난 12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40시간에 걸쳐 국제무역(통상) 및 물류학 등을 전공한 대학졸업예정자들을 대상으로 국제물류에 대한 전문지식을 함양시켜 업계에 종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
한국통합물류협회(회장 석태수)는 지난 12월 14일(수)부터 17일 (토)까지 3박 4일동안 민관합동 시찰단을 일본에 파견하여(도쿄, 오사카지역) 선진 녹색물류 현장을 직접 방문하였다고 밝혔다. 한국통합물류협회 주관으로 구성된 금번 민관합동 시찰단은 녹색물류 관련 정책과 집행을 담당하고 있는 국토해양부 관계자와 주요 물류기업 대표 및 담당임원..
[인사]현대로지엠 《 승 진 》 ▲ 상무(1명) 김지말(金知?) ▲ 상무보(3명) 최병선(崔棅善), 양성익(梁聖翊), 이정행(李廷行)
[인사]현대상선 《 승 진 》 ▲ 전무(5명) : 강성일(姜聖一), 이택규(李宅圭), 김수호(金洙浩), 이석동(李奭東), 이영준(李永俊) ▲ 상무(2명) : 신현종(申鉉鍾), 임종기(林鍾基) ▲ 상무보(9명) : 이석철(李錫鐵), 계용백(桂鎔伯), 정진일(鄭鎭逸), 정세진(丁世鎭), 박성윤(朴聖潤), 손현주(孫顯柱), 최준영(崔俊永), 한재민(韓在民), 김정범(金正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