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 꼭 해야 하나요? - 국내 모 대기업 회사와 합작법인을 설립한 한 경영진의 말. 그는 과거에 상장된 회사에 근무한 적이 있었다며, 당시 개인적인 시간이 없었다고 회고 했다. 월화수목 금금금은 물론이거니와 당시 CFO(최고재무관리자)를 담당하고 있었는데 주주사들의 입김으로 좌불안석이었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How do you do?" - 국제회의..
기고 : 적하목록 사전제출 제도를 통한 수출입물류 원활화와 안전성 제고 방안, 관세청 수출입물류과 사무관 하유정 적하목록사전제출제도, 물류 원활화와 무역 안전성 균형잡이 수단 수출입프로세스개선…우범화물 선별의 정확도 높혀 사전신고제에 대한 업계의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 그러나 관세청 수출입물류과 하유정 사무관은 이부분에 대해 반드..
업체들의 불만 적하목록 사전신고제가 12월 1일부터 실시됩니다. C/S 오류검사는 내년 1월 1일부터 시작되고 오류건에 대한 과태료는 내년 6월 30일까지 유예됐습니다. 결국 앞으로 7개월간은 ‘시범 운영’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지난 한달동안 수없이 논의되고 심사숙고한 결과일 것입니다. 관세청에서는 수출입물류 프로세스에 충격을 덜 주기 위해 ..
"한국이 싫은거죠." - 중국 진출에 애로사항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한 경영진이 한말. 그는 중국 현지의 사업확장을 위해 공장을 지을려고 하면 갑자기 땅값이 상승하고, 규제가 많아진다라고 하소연했다. 중국 정부가 협조를 안해주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이다라고 한숨을 내쉬었다. "목이 여섯번은 떨어져봐야." - 청도에 진출한 국내 한 유명한 참치회..
해상 운송포워더의 법정 면책사유 House B/L을 발행한 해상운송포워더는 상법 제116조 제2항에 따라 해상운송인으로 의제(擬制 ; 본질은 같지 않지만 법률에서 다룰 때는 동일한 것으로 처리하여 동일한 효과를 주는 일) 된다. 이러한 해상운송인의 손해배상책임에 관하여 현행 상법에서 인정되고 있는 면책사유를 크..
아라뱃길, 물류혁신? 유령운하? 한강과 서해를 잇는 최초의 뱃길인 경인아라뱃길이 최근 유람선의 운항 개시와 함께 개통됐다. 총 사업비 2조 2,500억원이 투입된 아라뱃길은 수도권에서 한계에 이른 육상운송수단을 보완하고 관광과 레저가 복합된 새로운 개념의 물류 기능을 선보일 것이라고 정부는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정부의 장밋빛 전망과는 ..
소수를 위한 다수의 희생 지난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부산 벡스코는 그야말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2011 세계해양 포럼’과 국제 조선 및 해양 산업전인 ‘KORMARINE 2011'이 같은 날 벡스코에서 함께 시작됐기 때문이다. 이 때문인지 아침부터 벡스코 진입 도로는 행사 내내 주차장을 방불케 했고 벡스코에 마련된 주차장에 차..
"상당히 행복한 사람중에 한명이죠." - 취미가 직업이 되었다는 한 IT업체 경영자의 말. 그는 부전공을 살려서 포워더분야로 취업을 하게 됐다며, 처음에는 포워더 프로그램에 대한 개념이 정립되지 않아 어려운 적도 있었다라고 고백했다. 하지만 그런 난관은 하나씩 배워나가면서 헤쳐나갔다고 회상했다. "술은 72시간전, 식사는 24시간전" - 달라진 ..
사전신고제…아쉬운 공감대 적하목록 사전신고제가 임박해 가고 있습니다. 12월 1일부터 실시된다고 하니 이제 한달 남짓 남은 셈입니다. 관세청은 지금까지 많은 준비와 홍보를 해왔습니다. 민간업체들도 이에 발맞춰 대책마련에 골몰하고 있습니다. 특히 항공화물업계와 국제특송업계는 전반적인 정보처리 및 오퍼레이션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예상됨..
"자꾸 명함이 바뀌면 신뢰가 떨어지죠!" - 과거 영업인으로써 명성을 날렸던 한 특송사 사장의 말. 그는 소위 괜찮은 직장에서 영업을 담당하면서 꽤 많은 실적을 쌓아올렸다고 회상했다. 한번은 이직을 권유받기도 했었단다. 하지만 자신의 명함에 대한 신뢰를 떨어트릴 수 없었기 때문에 고민을 많이 했었다고 고백했다. "화주가 사고를 쳐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