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륵(鷄肋)과 같아요." - SEA& AIR에 대한 이익구조를 설명하며 한 임원이 한말. 그는 SEA& AIR가 '닭의 갈비' 처럼 큰 쓸모나, 이익은 없으나 버리기는 아까운 존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갈비가 막상 뜯어먹으면 맛있긴하다라고 웃어넘겼다. "자신감과 떳떳함이 필요합니다." - 상식이하의 리베이트는 사라질 필요가 있다는 점을 피력한 영..
다윗과 골리앗 2010년 12월 시작된 과태료 이의 제기가 몇일전 일심 재판을 마무리 하고 결과만을 기다리고 있다. 이미 약식 판결을 통해 관세청의 과태료 부과가 정당하다는 입장을 확인했지만 1심의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알 수 없는 상황이다. 1심에서 홀세일 업체들의 변호를 맡은 변호사는 형평성과 관행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대부분의 업무프로..
"마이동풍(馬耳東風)식이면 안돼겠죠?" - 협의회를 운영하는데 있어서 소통이 부재되면 존재의 이유가 어렵다는 한 관계자의 말. 그는 서로의 생각을 절충하고, 함께 윈윈할 수 있는 방향으로 협의회가 유지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현재 업체가 난립으로 인해 경쟁이 심화되고 있기 때문에 업계자체적으로도 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
상법 항공운송편 연구(5) 수하인의 멸실, 훼손의 통지와 항공운송인의 책임 ■ 멸실, 훼손에 대한 수하인의 통지의무 기한 상법 항공운송편 제916조는 운송물의 일부 멸실, 훼손 등에 관한 통지라는 제목하에 제1항에서 “수하인은 운송물의 일부 멸실 또는 훼손을 발견한 때에는 운송물을 수령한 후 지체없이 그 개요에 대하여 운송인에게 서면 또는 ..
나와 6.25(19) 당황스런 대한민국의 첫 날 대한민국에서의 첫날밤을 보리 낱가리에서 지샌 후... 희망과 설레임으로 맞이해야할 대한민국에서의 첫새벽은 난데없는 아우성과 소란속에서 깨어났다. “야, 이 문디 ㅆ발놈들아, 퍼뜩 안나올래? 총까 다 쏴버리지기삘끼다!” “여어가 어데라꼬 니거 멋대로 까불어쌌노? 쎄가 만발이나 빠질놈들…” 아니, 이..
COME BACK HOME ! 한-미 FTA가 정식 발효됨에 따라 울고 웃는 관련 산업 과 업종이 확연히 구별 되고 있다. 우선은 국내 농업 및 축산업 등 과 관련한 1차 산업이 가장 큰 경쟁력을 잃고 시장을 내주게 되었다. 반대로 자동차를 비롯한 대기업 관련 업종들은 관세 인하 및 철폐로 인하여 미국 시장에서의 또 다른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게 되었다. 이러..
"백만년이상 해야 하는 것" 한 포워더업체 A 사장은 "살면서 죽을 때까지 해야 하는 것이 두가지가 있다면 바로 '일' 과 '공부' 이다" 라고 꼽았다. 즉, 각자가 갖고 있는 능력을 사는 동안 펼치고, 배움을 통해 앞으로 전진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그러면서 A 사장은 "대한민국의 포워더으로써 화주보다 먼저 해외로 진출해 고객사를 기다리고 이끌어줘..
"녹색과 흑색 사이" - 녹색물류에 대한 고객들의 요청이 굉장히 높다는 한 항만 관계자의 말. 그는 문제가 있다면 이들이 원하는 녹색물류가 흑색물류와 동일한 가격으로 전자의 경우를 바리고 있다며 곤란해 했다. 때문에 상황이 복잡해질 수 밖에 없다며, 그런 가운데에서도 녹색물류를 실현하기 위한 시스템을 고민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GRI 똑같..
"대인배, 다 어디갔어?" 최근 만난 한 항공화물업계 관계자는 "올해 시장이 안 좋은면 내년에는 괜찮아지지 않겠냐" 라고 반문하며 "항공화물의 물량이 언젠가는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대인배 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요즘같이 소화불량처럼 화물의 정체기일 때면 영업사원들은 고객사 사무실을 방문하기가 힘들어진다. 없는 살림에 오고가는 영업..
"T/S 캐리어의 경쟁력" - 직항편보다 T/S 캐리어의 경쟁력이 날로 커지고 있다는 한 항공사 직원의 말. 그는 이전보다 T/S 캐리어의 서비스 수준이 높아졌음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T/S캐리어는 저렴한 운임으로 다이렉트 노선 못지않게 도착지까지 빠르게 연결할 수 있도록 최대의 노력을 하고 있다고 자부심을 나타냈다. "잊혀지지 않을려고…." - 화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