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비정상적인 세일즈 맨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본인의 세일즈 능력 보다는 몸담고 있는 회사의 자금력을 활용 해서 외상 거래를 길게 해주고 무조건 카고 만 땡겨 오는 겁니다.
그러다 보면 회사에서는 담당 세일즈맨에게 끌려 다니게 되어 있습니다.
소위 짜르지도 못하는 것이 담당 세일즈맨은 눈치도 빨라서 회사에서 압박이 들어올 것 같으면 타이밍을 맞추어 약간의 금액을 입금 시키는 방식입니다.
당시는 입금표를 갖고 담당 세일즈 맨이 직접 수금을 하던 시절이라 나름의 융통성을 부리기도 하던 시절 이니까요...
그러다 보면 회사에서는 다시 또 그냥 넘어가고 하다 보면 미수금은 점점 눈덩이처럼 불어 나는 거지요..
담당자는 미수금 이 크다 보니 본인을 못 짜를 것이라고 의기 양양 하기도 하구요. 그러다 최악의 경우 짤리게 되면 다른 포워더에 가서 다시 똑 같은 방식으로 또 미수를 깔아 놓는 거죠...
결국 해당 회사만 녹아나는 겁니다.
직장인으로서 책임감이나 애사심 보다는 본인을 위한 일종의 비굴한 생존 전략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들은 본인의 세일즈 능력 보다는 몸담고 있는 회사의 자금력을 활용 해서 외상 거래를 길게 해주고 무조건 카고 만 땡겨 오는 겁니다.
그러다 보면 회사에서는 담당 세일즈맨에게 끌려 다니게 되어 있습니다.
소위 짜르지도 못하는 것이 담당 세일즈맨은 눈치도 빨라서 회사에서 압박이 들어올 것 같으면 타이밍을 맞추어 약간의 금액을 입금 시키는 방식입니다.
당시는 입금표를 갖고 담당 세일즈 맨이 직접 수금을 하던 시절이라 나름의 융통성을 부리기도 하던 시절 이니까요...
그러다 보면 회사에서는 다시 또 그냥 넘어가고 하다 보면 미수금은 점점 눈덩이처럼 불어 나는 거지요..
담당자는 미수금 이 크다 보니 본인을 못 짜를 것이라고 의기 양양 하기도 하구요. 그러다 최악의 경우 짤리게 되면 다른 포워더에 가서 다시 똑 같은 방식으로 또 미수를 깔아 놓는 거죠...
결국 해당 회사만 녹아나는 겁니다.
직장인으로서 책임감이나 애사심 보다는 본인을 위한 일종의 비굴한 생존 전략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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