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 설치 여파로 작년 말부터 지속된 중국의 통관 장벽은 아직까지 높기만 하다.
국제특송 업체들은 이런 사태가 언제까지 지속될지 알 수 없다며 답답하다는 입장을 보이는 한편 올 하반기가 되면 좀 풀어지지 않겠나 하는 희망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물론 지금도 특송화물은 중국에 반입이 되고 있는 상태다. 하지만 직접 반입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베트남, 홍콩 등 주변 지역을 통해 반입하는 형태를 보이고 있다.
업체 관계자들은 이런 방식을 매우 위험하다는 것을 알지만 어쩔 수 없는 상황 때문에 이렇게 할 수 밖에 없다는 입장이다.
베트남과 홍콩을 경유하는 특송 화물의 경우 중국 본토 반입시 한국 물품이라는 것이 확인 될 경우 전량 압수를 당할 위험이 있고, 주변 지역을 경유하는 과정에서 물품의 파손, 망실, 결제 등의 위험이 많다.
또한 특송화물의 생명이라고 할 수 있는 시간 부분에서도 평소보다 더 많은 시간을 소요하고 있는 상태다.
업계 관계자는 심한 경우 제품 포장에 한글만 적혀 있어도 물품 반입을 거부하거나 압수하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더 늦기 전에 정부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 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런 가운데 최근 전자상거래를 중심으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려는 움직임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정보의 부족으로 어려움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시장 진출을 위해 현재 전자상거래 시장의 현황과 성장 가능성, 국제특송 시장의 규모, 현지 통관 규정 및 방식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진출을 해야 하는데 그걸 파악할 자료가 없다는 것이다.
국토부와 해양부를 비롯한 물류 유관 업체들은 국내 물류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장려하며 여러 지원들을 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국제특송 부분에 대한 관심은 없다고 봐도 좋을 정도다.
매년 급증하는 전자상거래 부분의 성장은 큰 관심을 받으며 여러 혜택을 제공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국제특송과 관련한 내용은 예전과 크게 달라진 점이 없는 것 같아 아쉬움을 더 한다. /최인석 부장
국제특송 업체들은 이런 사태가 언제까지 지속될지 알 수 없다며 답답하다는 입장을 보이는 한편 올 하반기가 되면 좀 풀어지지 않겠나 하는 희망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물론 지금도 특송화물은 중국에 반입이 되고 있는 상태다. 하지만 직접 반입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베트남, 홍콩 등 주변 지역을 통해 반입하는 형태를 보이고 있다.
업체 관계자들은 이런 방식을 매우 위험하다는 것을 알지만 어쩔 수 없는 상황 때문에 이렇게 할 수 밖에 없다는 입장이다.
베트남과 홍콩을 경유하는 특송 화물의 경우 중국 본토 반입시 한국 물품이라는 것이 확인 될 경우 전량 압수를 당할 위험이 있고, 주변 지역을 경유하는 과정에서 물품의 파손, 망실, 결제 등의 위험이 많다.
또한 특송화물의 생명이라고 할 수 있는 시간 부분에서도 평소보다 더 많은 시간을 소요하고 있는 상태다.
업계 관계자는 심한 경우 제품 포장에 한글만 적혀 있어도 물품 반입을 거부하거나 압수하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더 늦기 전에 정부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 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런 가운데 최근 전자상거래를 중심으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려는 움직임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정보의 부족으로 어려움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시장 진출을 위해 현재 전자상거래 시장의 현황과 성장 가능성, 국제특송 시장의 규모, 현지 통관 규정 및 방식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진출을 해야 하는데 그걸 파악할 자료가 없다는 것이다.
국토부와 해양부를 비롯한 물류 유관 업체들은 국내 물류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장려하며 여러 지원들을 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국제특송 부분에 대한 관심은 없다고 봐도 좋을 정도다.
매년 급증하는 전자상거래 부분의 성장은 큰 관심을 받으며 여러 혜택을 제공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국제특송과 관련한 내용은 예전과 크게 달라진 점이 없는 것 같아 아쉬움을 더 한다. /최인석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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