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Part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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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7.09.04 14:39   수정 : 2017.09.04 14:39
LPGA(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에는 우리 나라의 많은 태극 낭자들이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다.

언제부터인가 필자의 눈에는 유독히 한 선수의 특이 행동으로 그 선수의 경기를 볼 때마다 유독 관심을 갖게 되었고 이제는 팬이 되고 말았다.

우리나라 에 C 선수가 아이언이나 퍼팅을 한 후에 항상 캐디에게 두손으로 공손히 골프채를 넘겨주는 것이다.

캐디는 역시 외국인 이다.

골프는 선수 와 캐디 가 파트너가 되어 서로 간에 호흡을 맞추어가는 스포츠 이다.
C 선수는 그런면 에서 비록 캐디를 고용 하였지만 최대한의 예우로 필드에서 경기를 하는 동안 캐디에게 예의를 지키고 있는 것 같아 보인다.

어쩌면 캐디에 대한 예우 이전에 C선수의 인성 이 그대로 묻어나 있는지도 모른다.

국제물류업종인 포워더 역시 국제 간에 파트너 관계에 의해 비즈니스를 영위하고 때로는 좋은 파트너, 양질의 파트너를 찿기 위해 고심하거나 상대회사의 파트너에 지나친 관심(?)을 표출하는 경우도 종종 발생 하곤 한다.

그만큼 파트너는 신뢰를 바탕으로 내 자신 과 회사의 발전에 직접적인 영향 과 도움을 주는 가장 가까운 존재 로 보아야 할 것이다.

가정의 최초 구성원인 부부 사이 역시 상대방 과 의 인생에 동반자 개념의 파트너 이다.

회사 내에서도 상하 모두가 서로 간에 파트너 관계에 의한 동료애 와 동반자 개념으로 상호간에 업무 협력을 하며 목표 성과를 이루어 가는 것으로 해석 할수 있으리라 본다.

금번 7월호를 기점으로 Korea Forwarder Times 가 창간 12주년을 맞이하게 되었다.

그동안 포워더의 위상 과 홍보에 일익을 담당하고 국제물류전문지로서 정보전달에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온 본지는 당사 직원들 만의 노력만 으로 편집 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본다.

광고주 와 애독자 여러분의 성원 과 애정으로 서로가 파트너가 되어 함께 어우러져서 매월  만들어온 작품 이라 할수 있다.

본지 편집진들이 그나마 전문가 이기에 포워딩업계를 대신하여 업계의 지원과 조언을 토대로제작해 나가는 것 으로 그 책임을 다할 뿐이다.

앞으로도 국제물류업계는 새로운 서비스의 개발 과 성장으로 인하여 더욱 변모해 나가리라 본다.

본지 역시 국제 흐름에 발 맞추어 국내유일의 포워더 전문지 로서 사명감을 잃지 않고 포워딩 업계 의 영원한 파트너 로서 최선을 다 해 나갈 것이다.

광고주 및 애독자 여러분!

그동안의 성원 과 격려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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