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3월하면 입학과 진급해 새로운 친구를 만나다는 설렘이 있었던 것 같다.
3월을 ‘만물이 소생하는 시기’라고 표현하는 것처럼 추운 겨울이 끝나고 이제 곧 따듯한 봄이 온다는 기대감도 그런 설레임에 큰 몫을 하는 듯 하다.
이렇듯 새로운 계절이 눈 앞으로 다가 왔지만 우리 물류 업계도 3월은 소생을 논하기엔 요원한 것 같다.
이젠 기억에서도 희미한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인한 어려워진 전세계 경제 불황. 근 10년이 다 되어가지만 아직도 지금의 어려움의 시작점으로 그것을 꼽는 이들이 많다.
그동안 여러 문제들이 있었지만 이 보다 큰 여파를 끼친 것은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한진해운과 사드 배치로 촉발된 중국의 무역 보복 조치로 인해 다시금 어려운 시절을 맞이한 우리 국제물류 업계다.
한진해운에 대한 아쉬움이야 언제까지고 가슴 속 응어리로 남아 있겠지만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일이 되어 버렸고, 중국의 보복성 조치들은 점점 최악의 국면을 향해 가고 있어 그 끝을 예상 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미 여객의 경우 지난 2015년 ‘메르스 사태’ 당시 보다 더 큰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는 소식들이 들리고 있고, 이로 인해 관광객과 관련한 각종 산업들이 함께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국제물류 분야도 직접적인 피해를 입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통관 검사율은 높아져 통관이 지연되고, 그간 약간의 편의를 봐주었던 부분들도 막히면서 갑작스런 변화에 적응을 하지 못한 업체들도 있었다.
일부에서는 이제 중국도 다른 국가들처럼 편법이 통하지 않고 정석적인 통관을 하는 국가로 변해간다는 시각도 있기는 하지만 그러한 변화의 호불호 이전에 그런 변화가 계기가 한국에 대한 보복으로 시작된다는 것에 아쉬움이 들 수 밖에 없다. /최인석 부장
3월을 ‘만물이 소생하는 시기’라고 표현하는 것처럼 추운 겨울이 끝나고 이제 곧 따듯한 봄이 온다는 기대감도 그런 설레임에 큰 몫을 하는 듯 하다.
이렇듯 새로운 계절이 눈 앞으로 다가 왔지만 우리 물류 업계도 3월은 소생을 논하기엔 요원한 것 같다.
이젠 기억에서도 희미한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인한 어려워진 전세계 경제 불황. 근 10년이 다 되어가지만 아직도 지금의 어려움의 시작점으로 그것을 꼽는 이들이 많다.
그동안 여러 문제들이 있었지만 이 보다 큰 여파를 끼친 것은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한진해운과 사드 배치로 촉발된 중국의 무역 보복 조치로 인해 다시금 어려운 시절을 맞이한 우리 국제물류 업계다.
한진해운에 대한 아쉬움이야 언제까지고 가슴 속 응어리로 남아 있겠지만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일이 되어 버렸고, 중국의 보복성 조치들은 점점 최악의 국면을 향해 가고 있어 그 끝을 예상 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미 여객의 경우 지난 2015년 ‘메르스 사태’ 당시 보다 더 큰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는 소식들이 들리고 있고, 이로 인해 관광객과 관련한 각종 산업들이 함께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국제물류 분야도 직접적인 피해를 입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통관 검사율은 높아져 통관이 지연되고, 그간 약간의 편의를 봐주었던 부분들도 막히면서 갑작스런 변화에 적응을 하지 못한 업체들도 있었다.
일부에서는 이제 중국도 다른 국가들처럼 편법이 통하지 않고 정석적인 통관을 하는 국가로 변해간다는 시각도 있기는 하지만 그러한 변화의 호불호 이전에 그런 변화가 계기가 한국에 대한 보복으로 시작된다는 것에 아쉬움이 들 수 밖에 없다. /최인석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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