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同 伴 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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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6.08.10 17:13   수정 : 2016.08.10 17:13
“당신은 나의 동반자, 영원한 나의 동반자~ ~, 영원한 동반자여~”

이노랫 가사는 잘 알려진 가수 태진아 씨의 노래 제목인 ‘동반자‘ 이다.

우리네 생활속에서도 가장 많이 듣는 경우가 결혼식 주례사 에서도 신랑, 신부에게 ‘동반자’ 라는 개념 으로 많이들 덕담하는 것을 들을수 있다.

사전적으로는 명사로 ‘어떤 행동을 할 때 짝이 되어 함께하는 사람’으로 명시 되어 있다. 관련어 로는 동조자,동행인,반려자,파트너 등으로 표기 되기도 한다.

국내 파트너, 해외 파트너 모두가 사업의 ‘동반자’ 라 할수 있다.

국제물류 업계 역시 해외파트너와의 연계 사업에 의해 수익을 창출하고 사업체를 영위하고 있다.

언젠가 P 포워더의 경영자 분이 이런 메시지를 필자에게 남긴 적이 있다.

“국내 포워더들이 서로 살길은 피튀기는 운임 경쟁이 아니라 서로의 서비스지역 강점을 잘 교류하여 수익창출을 올리는 것입니다, 경쟁자가 아닌 ‘동반자’로서 서로의 서비스를 보완 하며 화물울 주고 받는 비즈니스가 널리 확산되어 함께 살아남는 수익 구조를 찿아가야 한다고 봅니다.“

앞으로 로컬 포워더들이 글로벌포워더 와 2자물류업체들 의 틈새 시장에서 살아남는 길인지도 모른다.

해외기업들처럼 포워더들간에 M&A가 이루어지는 마인도 도 없는 한국정서를 감안할 때 현실적인 얘기 일수 있다.

아프리카 속담중에 “혼자 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간다” 는 속담이 있다.
3,000여개 업체가 넘는 국내 포워더들은 해외파트너의 중요성 과 개척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필자가 30여년전 우리업계 전문매체에 첫 발을 딛일때만 해도 포워더수는 약100여개 업체가 상회하는 정도 였다.

하지만 함께 상생 하기위해 국내 포워더들 간에 파트너 관계 즉, ‘동반자’ 개념은 갖지를 못하고 치열한 각축전만이 벌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서로가 모두를 경쟁자 개념의 적으로 간주하기 때문에 함께 멀리 간다는 사고가 없는 것이다.

이번 7월호를 기점으로 KOREA FORWARDER TIMES 가 창간 11주년을 맞이한다.

본지 역시 12년전 포워딩 업계의 ‘동반자’를 자처하며 첫 호를 발간하여 금번 지령133호 로 뜻 깊은 날을 맞이하게 되었다.

다시 한 번 포워딩 업계 모두가 ‘영원한 동반자’가 되기를 창간11주년 을 계기로  기원 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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