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의 기간산업은 정부차원에서 개척해주어야 한다.
그래서 본문에서는 물류에 필수적인 도로나 철도 항만시설등 고전적 기간산업이 아니라 우리 국제물류산업체들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정부차원의 물류에 관한 대외 협약 및 협정(신 개념의 기간산업)을 촉구하는 바이다.
우리나라는 이미 많은 분야에서 선진국이다. 이미 선진국이라 자부하고 있는 우리가 물류산업에서도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경쟁국에 밀려 물류선진국 반열에서 멀어지고 미래 성장 동력을 잃게 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통일 후 한국경제의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는 물류에 관한 협약 및 협정을 준비하고 추진해 나가야 한다.
우리나라 국제물류업체들은 국교를 맺지 않은 구 소련 때 부터 러시아의 극동 북태평양에서 유럽의 대서양, 북해, 지중해, 흑해, 카스피해를 잇는 Siberian Land Bridge 역할을 하는 TSR(Trans Siberia Railway, 시베리아 횡단철도, 블라디보스토크 --->모스크바 구간 : 9,288 km, 블라디보스토크 ---> 독일 베를린 구간 : 11,900 km )를 통해 서구 및 주로 동구권 및 아프카니스탄등으로 우리나라 수출품을 운송해왔다.
그 당시(구 소련과 미수교시)에는 부산항에서 일본 선박을 이용해 주로 Vostochny 항이나 또는 Vladivostok 항으로 보내 거기서 시베리아 횡단철도를 이용해 동구권으로 수출품을 수송해왔다.
그러나 운송의 주체는 독일이나 일본의 국제 복합운송업체, 수교 후엔 러시아 철도회사 내지 국제 복합운송업체의 대리점사로의 역할에 불과하며 독자적인 TSR의 운송주체가 못되었다.
즉 TSR의 운송주체가 아니고 대리점 사에 불과했기 때문에 운송이익의 대부분은 TSR의 운송주체사(Principal)가 취했음을 두말할 필요가 없다.
중국의 개방후 TCR(Trans China Railway, 중국횡단철도)이 신실크로드(New Silk Road) 개념으로 서서히 발전 확대되어 2014년 9월 중국 저장성 이우시(Yiwushi)와 스페인 마드리드(Madrid)를 연결하는 세계 최장 총연장길이 13,052 km를 중국, 카자흐스탄, 러시아, 벨라루스, 폴란드, 독일, 프랑스, 스페인 총 8개국가를 21일간 운행하는 열차를 개통하여 좀 개선해야 할 점이 많이 있지만 중국과 유럽의 수출입 물류에 획기적인 변화가 예상된다.
TCR과 TSR을 잇는 몽골종단 철도(TMGR, Trans Mongolia Railway) 개발 참여도 적극 고려해야 한다. TMGR은 남쪽국경 자민우드에서 TCR로 연결되고 북쪽국경 수흐바타르에서 TSR로 연결된다.
왜냐하면 한반도에서 출발하는 열차가 중국의 북경 몽골리아의 울란바토로 러시아의 이르쿠츠크를 지나는 노선이 유럽으로 가는 최단 노선이기 때문이다.
참고로 중국 북경(TCR)에서 몽골(TMGR)을 거처 TSR을 잇는 러시아의 이르쿠츠크 까지의 구간은 약 2,500 km이다.
통일 후 우리나라 부산에서 경부선 경의선을 거처 TCR를 이용하여 또 경부선 경원선을 거처 러시아의 Vostochny나 Valdivostok에서 유럽까지 관계국가간 철도 운송할 수 있는 다국적 철도열차 협약을 맺으면 향후 우리나라 국제물류업체가 TCR내지 TSR 철도운송의 대리점사가 아닌 주체사(Principal)가 되어 TCR 및 TSR 활성화시 이익을 가져올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
2013년 북한의 나진과 러시아의 하산을 잇는 철도(총 54 km)가 개통되면서 한반도 철도와 시베리아 철도가 연결되는 역사의 한 획을 그었다.
현재 동유럽행이나 서유럽행화물은 거의 전무한 실정이며 성수기 때에는 50개 WAGON(1 wagon에 1 container 적재)단위의 One Destination Station향 Block Trains을 극동(Vostochny역)에서 수시로 출발시키지만 비수기에는 무한정 대기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 경우 보관료가 발생시 한국 화주에게 전가된다.
더구나 여러 역을 정차하는 Conventional Trains 이용시 운송기간은 훨씬더 늘어나게 되고 하역설비부족으로 모스크바를 제외한 많은 역으로 가는 화물의 40‘콘테이너 운송이 불가능하다.
편집자주 : 위기고는 이모트랜스코리아㈜ 권규택 대표이사의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해양정책 최고과정 논문을 발췌요약 하였으며 저자의 허락 과 해운업계의 임직원 및 경영자분들이 연구 할수 있는 기회를 제공 하고자 연재를 합니다.
그래서 본문에서는 물류에 필수적인 도로나 철도 항만시설등 고전적 기간산업이 아니라 우리 국제물류산업체들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정부차원의 물류에 관한 대외 협약 및 협정(신 개념의 기간산업)을 촉구하는 바이다.
우리나라는 이미 많은 분야에서 선진국이다. 이미 선진국이라 자부하고 있는 우리가 물류산업에서도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경쟁국에 밀려 물류선진국 반열에서 멀어지고 미래 성장 동력을 잃게 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통일 후 한국경제의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는 물류에 관한 협약 및 협정을 준비하고 추진해 나가야 한다.
우리나라 국제물류업체들은 국교를 맺지 않은 구 소련 때 부터 러시아의 극동 북태평양에서 유럽의 대서양, 북해, 지중해, 흑해, 카스피해를 잇는 Siberian Land Bridge 역할을 하는 TSR(Trans Siberia Railway, 시베리아 횡단철도, 블라디보스토크 --->모스크바 구간 : 9,288 km, 블라디보스토크 ---> 독일 베를린 구간 : 11,900 km )를 통해 서구 및 주로 동구권 및 아프카니스탄등으로 우리나라 수출품을 운송해왔다.
그 당시(구 소련과 미수교시)에는 부산항에서 일본 선박을 이용해 주로 Vostochny 항이나 또는 Vladivostok 항으로 보내 거기서 시베리아 횡단철도를 이용해 동구권으로 수출품을 수송해왔다.
그러나 운송의 주체는 독일이나 일본의 국제 복합운송업체, 수교 후엔 러시아 철도회사 내지 국제 복합운송업체의 대리점사로의 역할에 불과하며 독자적인 TSR의 운송주체가 못되었다.
즉 TSR의 운송주체가 아니고 대리점 사에 불과했기 때문에 운송이익의 대부분은 TSR의 운송주체사(Principal)가 취했음을 두말할 필요가 없다.
중국의 개방후 TCR(Trans China Railway, 중국횡단철도)이 신실크로드(New Silk Road) 개념으로 서서히 발전 확대되어 2014년 9월 중국 저장성 이우시(Yiwushi)와 스페인 마드리드(Madrid)를 연결하는 세계 최장 총연장길이 13,052 km를 중국, 카자흐스탄, 러시아, 벨라루스, 폴란드, 독일, 프랑스, 스페인 총 8개국가를 21일간 운행하는 열차를 개통하여 좀 개선해야 할 점이 많이 있지만 중국과 유럽의 수출입 물류에 획기적인 변화가 예상된다.
TCR과 TSR을 잇는 몽골종단 철도(TMGR, Trans Mongolia Railway) 개발 참여도 적극 고려해야 한다. TMGR은 남쪽국경 자민우드에서 TCR로 연결되고 북쪽국경 수흐바타르에서 TSR로 연결된다.
왜냐하면 한반도에서 출발하는 열차가 중국의 북경 몽골리아의 울란바토로 러시아의 이르쿠츠크를 지나는 노선이 유럽으로 가는 최단 노선이기 때문이다.
참고로 중국 북경(TCR)에서 몽골(TMGR)을 거처 TSR을 잇는 러시아의 이르쿠츠크 까지의 구간은 약 2,500 km이다.
통일 후 우리나라 부산에서 경부선 경의선을 거처 TCR를 이용하여 또 경부선 경원선을 거처 러시아의 Vostochny나 Valdivostok에서 유럽까지 관계국가간 철도 운송할 수 있는 다국적 철도열차 협약을 맺으면 향후 우리나라 국제물류업체가 TCR내지 TSR 철도운송의 대리점사가 아닌 주체사(Principal)가 되어 TCR 및 TSR 활성화시 이익을 가져올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
2013년 북한의 나진과 러시아의 하산을 잇는 철도(총 54 km)가 개통되면서 한반도 철도와 시베리아 철도가 연결되는 역사의 한 획을 그었다.
현재 동유럽행이나 서유럽행화물은 거의 전무한 실정이며 성수기 때에는 50개 WAGON(1 wagon에 1 container 적재)단위의 One Destination Station향 Block Trains을 극동(Vostochny역)에서 수시로 출발시키지만 비수기에는 무한정 대기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 경우 보관료가 발생시 한국 화주에게 전가된다.
더구나 여러 역을 정차하는 Conventional Trains 이용시 운송기간은 훨씬더 늘어나게 되고 하역설비부족으로 모스크바를 제외한 많은 역으로 가는 화물의 40‘콘테이너 운송이 불가능하다.
편집자주 : 위기고는 이모트랜스코리아㈜ 권규택 대표이사의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해양정책 최고과정 논문을 발췌요약 하였으며 저자의 허락 과 해운업계의 임직원 및 경영자분들이 연구 할수 있는 기회를 제공 하고자 연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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