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 the Record]한국 대기업 물량 운임, 인권 유린 수준입니다

  • parcel
  • 입력 : 2015.12.24 10:54   수정 : 2015.12.24 10:54
한 글로벌 포워더 임원에 따르면 최근 본사 회의를 가면 한국 지점들에 대한 지적이 이어진다고 말한다. 사실 이런 지적은 실제 지난 몇 년 동안 이어져 왔다. 그 지적은 바로 삼성, LG, 현대 등 한국 대기업 물량 확보에 대한 지적이다.

다른 관계자는 몇년째 가면 한국 상황을 잘 모르는 몇몇 간부들은 상식적으로 자국내 가장 큰 물량을 유치하지 못하는 사실을이해 못한다고 전한다.

많은 한국 지점 관계자들은 대기업 물량의 가격 경쟁 및 수익성 절감을 이유로 사래를 쳐왔다고도 한다. 하지만 1~2년 전부터 더욱 강력한 드라이브가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최근 외국계 기업들의 합병 및 국내 조직 강화도 이런 배경의 일환으로 내다볼 필요가 있다. 실제 국내 시장에서도 글로벌 포워더들의 시장 장악 및 공략은 확대되고 있으며 결국 가장 큰 덩어리인 국내 대기업 물량에 대해서 여전히 염원이 남아 있는 실정이다.

한 외국계 지점장은 본사에 보고할 때 항상 이렇게 말하기도 한다고. "한국 대기업 물량 운임은 정말 인권 유린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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