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업체들과 국제복합운송업체들간의 공동체 의식 개선(1)
결론적으로 말하면 대기업 무역업체들은 국제물류업체들을 자신들의 성장의 동반자 내지 파트너로 간주하지 않고 자신들의 비용절감수단으로만 간주하고 있는 현실이다.
대기업 무역업체들과 국제물류업체들간에 공동체의식을 갖고 Win Win하는 길로 가야한다. 하지만 절대적인 갑의 위치에 있는 업체들의 허울 좋은 장기 운송계약으로 예상치 못한 시장 변화로 운임이 올랐을 때 이를 보전내지 보상해 주지 않아 국제물류업체들은 성수기에 더 많은 흑자를 보아야 하는데 오히려 더 많은 적자를 보게 되어 누적되는 적자를 더 이상 버틸 수 없어 자금력이 부족한 국제물류업체는 스스로 대기업 화물 취급을 포기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물론 시장이 역전되어 운임이 하락하는 경우에는 오히려 유리하지 않겠냐고 주장 할 수 있겠지만 대형 무역업체에서 그냥 놔두지 않고 운임하향 조정을 요구하면 계약운임을 하향 조정해 줘야 한다.
즉 대형 무역업체에서 자기네들이 유리할 때(시장 운임이 상승할 때)만 계약기간 내 계약운임을 고수하며 국제물류업체에 막대한 타격을 준다.
문제는 대기업이 어려운 지경이라면 고통분담의 차원에서 국제물류업체들이 위와 같은 대기업 무역업체들의 행태에 이해가 좀 되겠지만 언론에 발표되는 대기업 무역업체들의 분기별 영업이익을 보면 어마어마한 영업이익을 보면서 국제물류 업체들에게 시장의 운임 상승을 고려치 않고 현재의 시장운임보다 엄청 못 미치는 연간 또는 반년전에 계약한 운임을 지불하고 있는 상황 하에서는 허탈감 내지 심지어 상실감까지 느끼는 우리나라 국제물류업체는 발전할 길이 전무하다. 흑자를 내어 투자의 여력을 갖어야 하는데 투자는 커녕 아사하지 않고 견디는데 만족해야 하는 실정이다.
그럴 경우 적자폭을 줄이려고 불법 편법을 이용할 수가 있어 시장이 더욱 왜곡될 수 있는 상황이 올 수가 있고 그런 행위에 미숙한 正道를 걷는 국제물류업체들은 도태될 수가 있는 우려가 있다.
국제복합운송업체들의 구매처인 국제 해운시장이나 항공시장은 항상 변동성을 가지고 있다. 특히 항공운송 성수기에는 매주 운임이 인상될 때가 있고 또 주중운임에 비해 주말운임의 매입 가격이 매우 높을 때도 있다. 심지어 급행료를 지불해야만 스페이스를 얻을 수 있다.
어느 국가 및 지역의 정치적 경제적인 문제 및 항만이나 공항 노동자의 파업, 국가간 분쟁이나 전쟁 등으로 구매가격이 일정치 않고 항상 변화하는 점은 타 업종보다 매우 큰 유동성을 가지고 있는 시장의 특수성을 지니고 있다.
이러한 특수성을 이해하고 있는 대기업 무역업체들이 국제 물류업체들과의 운송계약에서는 이를 인정하지 않고 있는 경우가 너무나 많다.
시장운임 Escalation 조항을 넣어 일정률의 수익을 국제물류업체들에게 보장해주어 서로 Win Win할 수 있는 풍토가 조성되어야한다.
편집자주 : 위기고는 이모트랜스코리아㈜ 권규택 대표이사의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해양정책 최고과정 논문을 발췌요약 하였으며 저자의 허락 과 해운업계의 임직원 및 경영자분들이 연구 할수 있는 기회를 제공 하고자 연재를 합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대기업 무역업체들은 국제물류업체들을 자신들의 성장의 동반자 내지 파트너로 간주하지 않고 자신들의 비용절감수단으로만 간주하고 있는 현실이다.
대기업 무역업체들과 국제물류업체들간에 공동체의식을 갖고 Win Win하는 길로 가야한다. 하지만 절대적인 갑의 위치에 있는 업체들의 허울 좋은 장기 운송계약으로 예상치 못한 시장 변화로 운임이 올랐을 때 이를 보전내지 보상해 주지 않아 국제물류업체들은 성수기에 더 많은 흑자를 보아야 하는데 오히려 더 많은 적자를 보게 되어 누적되는 적자를 더 이상 버틸 수 없어 자금력이 부족한 국제물류업체는 스스로 대기업 화물 취급을 포기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물론 시장이 역전되어 운임이 하락하는 경우에는 오히려 유리하지 않겠냐고 주장 할 수 있겠지만 대형 무역업체에서 그냥 놔두지 않고 운임하향 조정을 요구하면 계약운임을 하향 조정해 줘야 한다.
즉 대형 무역업체에서 자기네들이 유리할 때(시장 운임이 상승할 때)만 계약기간 내 계약운임을 고수하며 국제물류업체에 막대한 타격을 준다.
문제는 대기업이 어려운 지경이라면 고통분담의 차원에서 국제물류업체들이 위와 같은 대기업 무역업체들의 행태에 이해가 좀 되겠지만 언론에 발표되는 대기업 무역업체들의 분기별 영업이익을 보면 어마어마한 영업이익을 보면서 국제물류 업체들에게 시장의 운임 상승을 고려치 않고 현재의 시장운임보다 엄청 못 미치는 연간 또는 반년전에 계약한 운임을 지불하고 있는 상황 하에서는 허탈감 내지 심지어 상실감까지 느끼는 우리나라 국제물류업체는 발전할 길이 전무하다. 흑자를 내어 투자의 여력을 갖어야 하는데 투자는 커녕 아사하지 않고 견디는데 만족해야 하는 실정이다.
그럴 경우 적자폭을 줄이려고 불법 편법을 이용할 수가 있어 시장이 더욱 왜곡될 수 있는 상황이 올 수가 있고 그런 행위에 미숙한 正道를 걷는 국제물류업체들은 도태될 수가 있는 우려가 있다.
국제복합운송업체들의 구매처인 국제 해운시장이나 항공시장은 항상 변동성을 가지고 있다. 특히 항공운송 성수기에는 매주 운임이 인상될 때가 있고 또 주중운임에 비해 주말운임의 매입 가격이 매우 높을 때도 있다. 심지어 급행료를 지불해야만 스페이스를 얻을 수 있다.
어느 국가 및 지역의 정치적 경제적인 문제 및 항만이나 공항 노동자의 파업, 국가간 분쟁이나 전쟁 등으로 구매가격이 일정치 않고 항상 변화하는 점은 타 업종보다 매우 큰 유동성을 가지고 있는 시장의 특수성을 지니고 있다.
이러한 특수성을 이해하고 있는 대기업 무역업체들이 국제 물류업체들과의 운송계약에서는 이를 인정하지 않고 있는 경우가 너무나 많다.
시장운임 Escalation 조항을 넣어 일정률의 수익을 국제물류업체들에게 보장해주어 서로 Win Win할 수 있는 풍토가 조성되어야한다.
편집자주 : 위기고는 이모트랜스코리아㈜ 권규택 대표이사의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해양정책 최고과정 논문을 발췌요약 하였으며 저자의 허락 과 해운업계의 임직원 및 경영자분들이 연구 할수 있는 기회를 제공 하고자 연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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