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말말]사실 서로 믿지 않는 풍토는 분명 있어요

  • parcel
  • 입력 : 2015.06.10 10:43   수정 : 2015.06.10 10:43
2000년 초반에 비해 현재 달라진 업계에 대한 한 경영자의 말.

"예전에도 물론 치열했지만 그래도 의리가 어느 정도 존재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직원들도 회사를 믿지 않고 회사도 직원들을 믿지 않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해외 3년 다녀오면 국내 4년

3년간 해외 파견 근무를 다녀온 경험이 있는 관계자의 말.

"돌아오니 처음 공항에서만 좋았지, 그 다음부터 모든 게 낮설었습니다. 제 주변을 봐도 미국, 유럽 등 선진국 근무자는 이런 일이 없는데 후진국을 다녀오면 저 같은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제일 힘든거요? 주차요, 주차!".


제목 : 느릿느릿 중국? 언제적 이야기를...

중국을 자주 가는 한 임원의 말.

"자주 가는 사람이면 누구나 느끼지만 매년 갈수록 중국은 너무 바뀝니다. 과거처럼 겉모습 및 인프라만 바뀌는게 아니라 시스템도 바뀌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는 정말 중국 정부가 물류를 아주 잘알기 때문이죠. 정말 상상이상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올해 하반기만 해도 작년 예상과 다소 다를거라고 봅니다".


외환 상계신고, 자진했더니 손해

외환 상계 자진신고를 2년 전 우선적으로 나섰던 한 업체 관계자의 말.

"최근 몇 업체들이 외환 상계관리 조사를 받는데 4년치 신고를 하더군요. 그 이유가 지난해는 신고가 의무화되어서 누락되더군요. 저희처럼 앞서 신고했던 업체들은 규정대로 5년치를 신고했는데 말이죠. 결국 1년 차이에 대한 가이드라인도 없습니다. 이러니 풍토가 또 그렇게 흘러가요. 먼저 나서면 항상 손해라는 식으로 인식하게 되요. 정직하면 이렇고 잘피하면 저렇고..."
[ⓒ 코리아포워더타임즈 & parcelherald.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보기
  • 주식회사 제이에스인터네셔널코리아
    동종업종 10년이상 / 초대졸이상
    01/31(금) 마감
  • 현대코퍼레이션그룹계열사 경력직 채용(구, 현대종합상사)
    4년 이상 / 대졸 이상
    01/31(금)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