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乙未年 , 새아침을 맞아.....盡人事待天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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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5.01.12 10:35   수정 : 2015.01.12 10:35
중국 삼국시대에 적벽에서 위나라 조조가 오나라와 촉나라 연합군과 전투를 벌인 적벽대전 중에 촉나라의 관우는 제갈 량에게 조조를 죽이라는 명령을 받았으나 화용도 에서 포위된 조조를 죽이지 않고 길을 내주어 달아나게 하고 돌아왔다. 그래서 제갈 량은 관우를 참수하려 하였으나 유비 의 간청에 따라 관우의 목숨을 살려주었다.

제갈 량은 유비에게 "천문을 보니 조조는 아직 죽을 운명이 아니므로 일전에 조조에게 은혜를 입었던 관우로 하여금 그 은혜를 갚으라고 화용도로 보냈다. 내가 사람으로서 할 수 있는 방법을 모두 쓴다 할지라도 목숨은 하늘의 뜻에 달렸으니, 하늘의 명을 기다려 따를 뿐이다."라고 하여 후세에 진인사대천명( 盡人事待天命 ) 이라는 사자성어 로 오늘날까지 내려져오고 있다.

다시말해서 “사람으로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어떤 일이든지 최선의 노력을 다한 뒤에 하늘의 뜻을 결과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뜻이다.

2015년 乙未年 새해 아침이 밝았다.

새해 경제 전망에 대한  명암이 엇갈리는 가운데 한해를 시작 하면서 불안감과 위기감에 마음 졸이기 보다는 금년 한해 최선을 다하기 위한 마음 자세를 다지고 공격적으로 힘차게 출발 하기를 기원하는 마음이다.

흔한 얘기대로 최선을 다하는 가운데 뜻하지 않은 행운도 찿아오고 좋은 결실도 맺어지리라본다.

최선은 누구나 최선을 다하는데 어떠한식으로 최선을 다하는게 효율적인 결과를 얻을수 있을지는 각사 나름대로 신중히 연구해 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필자의 짧은 견해를 추천을 해보고자 한다.

경영진은 회사의 새로운 역량을 찿아내어 재 구성하고 직원들의 역량 또한 재강화 하면서 금년 한해 회사업무에 어떻게 접목해 나갈 것인가를 고심해 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아직도 회사의 기업역량 이나 직원들의 역량을 파악하지는 못 하고 있는지 아니면 오로지 한톨의 카고를 찿아 단순히 영업에만 전념해 오고 있었는지 새해를 맞아 기업 체질 변화를 위한 재 진단의 기회를 갖기를 바란다.

국제물류업은 사람이 하는일 즉 사람이 물류라는 하나의 작품을 만들어가는 일이라고도 한다. 그러기에 단순한 맨 파워 와 대고객 서비스 차원 외에 기업 과 직원들의 역량을 찿아 계발해 주고 역량강화를 위한 경영진의 지속적인 노력과 연구가 필요 할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직원 역시 자신의 개인 역량 강화를 위하여 자기역량을 스스로 계발하고 확고한 목표를 세워 금년 한해동안 경영진 과 함께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는 국제물류 업계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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