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발 최대 항공화물 물동량을 가지고 있는 S전자가 새해 항공운송 가격조정에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2월 말 항공화물업계에 따르면 지난 11월 예년보다 일찍 2015년 항공운송 입찰에 들어간 S전자는 우선협상대상업체까지 선정하고 12월 24일까지 최소한 한국발 미주행 화주가(Shipper's offering price)를 결정하기로 했으나 항공사 및 선정 포워더들과의 가격조정이 실패하면서 한달 연기됐다. 이에 따라 화주가는 1월 말에나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1월까지는 2014년 3분기 가격으로 소급적용해 운영할 예정이다.
화주가 조정에 실패한 것은 S전자가 15% 원가 절감을 목표로 물류비를 조정하려는 입장인 반면에 S전자의 물류를 총괄하게 된 자회사에서 기존 수익을 고수하고 있는데다 항공사와 포워더들이 S전자의 역네고(Count offer) 가격에 난색을 표시하면서 가격조정에 난항을 겪어 왔다.
이러한 가운데, 업체 선정은 전반적으로 2014년과 거의 변화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러시아 및 CIS 지역과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에 대해서는 새로 변동될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수행업체가 변동된 지역에 대한 1월 항공운송은 일단 대기통보가 나간 상태이다. 즉, 대기통보를 받은 포워더들은 새해 S전자 계약에서 배제된다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또 다른 관심사인 L전자의 경우 12월 말에 최종 화주가가 결정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구체적인 내용을 파악되지 못하고 있다.
한편 최근 S전자의 물류부문 조직개편이 있었다. 물류 SCM 통합기획를 담당하던 가격전략그룹이 포워딩 오퍼레이션 업무 역할로 바뀌면서 대기업 물류업체 출신의 P 그룹장이 새로 맡게 됐다.
P그룹장의 새해 임무로 중국 광동성 해주공장 발 홍콩경유 물량에 대한 물류솔루션을 확보하는 것이다. 금년 하노이 제2 휴대폰 공장에서 전체 출하 예정물량 중 불량으로 출하하지 못한 30%의 물량을 해주공장에서 급조달했는데, 당시 아이폰6 및 아이패드 관련 강한 수요로 인해 홍콩발 화물 스페이스를 확보하지 못하는 바람에 납기를 못맞춘 사태가 발생된 바 있다.이 때 국적항공사이 스페이스를 급히 조달하면서 위기를 넘기기도 했다.
이에 P그룹장은 이 부분에 대한 솔루션을 확보하는 것이 최대 과제가 될 것이라고 항공화물업계 한 관계자는 분석했다. 아울러 S전자 물류관련 그룹은 가격전략그룹 외에도 사업기획그룹, 운영그룹, 거점운영그룹 등으로 나뉘는데 가격전략그룹이 맡았던 SCM통합기획은 사업기획그룹에서 맡게 됐다.
아울러 중국 시안에 조성 중 삼성전자 반도체 메모리 생산공장을 위해 최근 1차 180대 수송에 이어 2차도 같은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대당 60톤의 물량으로 삼성SDS가 차터기를 이용해 단독으로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내년 초반 이집트 카이로로 차터기를 띄울 예정인데 S전자 TV공장 생산라인 수송을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목할 부분은 S전자의 모바일 물량은 내년 시카고로 모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는 것. 미주 서부의 불안한 물류체계가 요인으로 분석된다. 그 여파로 애틀란타 역시 인상압박이 심한 상태다.
12월 말 항공화물업계에 따르면 지난 11월 예년보다 일찍 2015년 항공운송 입찰에 들어간 S전자는 우선협상대상업체까지 선정하고 12월 24일까지 최소한 한국발 미주행 화주가(Shipper's offering price)를 결정하기로 했으나 항공사 및 선정 포워더들과의 가격조정이 실패하면서 한달 연기됐다. 이에 따라 화주가는 1월 말에나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1월까지는 2014년 3분기 가격으로 소급적용해 운영할 예정이다.
화주가 조정에 실패한 것은 S전자가 15% 원가 절감을 목표로 물류비를 조정하려는 입장인 반면에 S전자의 물류를 총괄하게 된 자회사에서 기존 수익을 고수하고 있는데다 항공사와 포워더들이 S전자의 역네고(Count offer) 가격에 난색을 표시하면서 가격조정에 난항을 겪어 왔다.
이러한 가운데, 업체 선정은 전반적으로 2014년과 거의 변화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러시아 및 CIS 지역과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에 대해서는 새로 변동될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수행업체가 변동된 지역에 대한 1월 항공운송은 일단 대기통보가 나간 상태이다. 즉, 대기통보를 받은 포워더들은 새해 S전자 계약에서 배제된다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또 다른 관심사인 L전자의 경우 12월 말에 최종 화주가가 결정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구체적인 내용을 파악되지 못하고 있다.
한편 최근 S전자의 물류부문 조직개편이 있었다. 물류 SCM 통합기획를 담당하던 가격전략그룹이 포워딩 오퍼레이션 업무 역할로 바뀌면서 대기업 물류업체 출신의 P 그룹장이 새로 맡게 됐다.
P그룹장의 새해 임무로 중국 광동성 해주공장 발 홍콩경유 물량에 대한 물류솔루션을 확보하는 것이다. 금년 하노이 제2 휴대폰 공장에서 전체 출하 예정물량 중 불량으로 출하하지 못한 30%의 물량을 해주공장에서 급조달했는데, 당시 아이폰6 및 아이패드 관련 강한 수요로 인해 홍콩발 화물 스페이스를 확보하지 못하는 바람에 납기를 못맞춘 사태가 발생된 바 있다.이 때 국적항공사이 스페이스를 급히 조달하면서 위기를 넘기기도 했다.
이에 P그룹장은 이 부분에 대한 솔루션을 확보하는 것이 최대 과제가 될 것이라고 항공화물업계 한 관계자는 분석했다. 아울러 S전자 물류관련 그룹은 가격전략그룹 외에도 사업기획그룹, 운영그룹, 거점운영그룹 등으로 나뉘는데 가격전략그룹이 맡았던 SCM통합기획은 사업기획그룹에서 맡게 됐다.
아울러 중국 시안에 조성 중 삼성전자 반도체 메모리 생산공장을 위해 최근 1차 180대 수송에 이어 2차도 같은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대당 60톤의 물량으로 삼성SDS가 차터기를 이용해 단독으로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내년 초반 이집트 카이로로 차터기를 띄울 예정인데 S전자 TV공장 생산라인 수송을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목할 부분은 S전자의 모바일 물량은 내년 시카고로 모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는 것. 미주 서부의 불안한 물류체계가 요인으로 분석된다. 그 여파로 애틀란타 역시 인상압박이 심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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