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말말]“도대체 왜 이런 법을 만들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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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4.12.16 13:21   수정 : 2014.12.16 13:21
“도대체 왜 이런 법을 만들었나요?”- 포워딩 업체 관계자

- 포워딩 프로그램 개발업체인 한국비즈넷이 지난 11월 19일 화물운송실적제도에 대한 설명회 및솔루션 발표회를 개최한 자리에서 한 업체 관계자가 마치 한국비즈넷에 따지듯 물어본 말이다. 그만큼 법 자체가 시대를 역행하는 것이어서 답답한 마음에서 한 말일 것이다.

전체 업무에서 트럭킹 프로세스가 차지하는 비중은 겨우 2% 미만인데 이 ‘쓸데없는’ 프로세스를 진행할 경우 업무량이 크게 늘어갈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이미 윗선에서 정해 놓았더군요” ? 화학제조기업 K사 물류담당자

- 최근 본지로, 카자흐스탄행 해상 및 항공화물 운송 가능한 포워더를 알아봐달라는 화주의 부탁이 있었다. DB를 근거로 하여 관련 업체 모두를 알려주고 담당자들도 정리해서 보내 주었으나 이 물류담당자는 이미 임원들이 알아서 정해 놨기 때문에 정보는 고맙지만 무용지물이 됐다고 한다.

그 회사 물류담당자는 무엇 때문에 존재하는지 의문이 드는 대목이다.

“항공사 눈치보여서 하겠어요?”- C사 대표이사

- 항공사 유류할증료 담합과 관련, 포워더가 손해배상을 항공사 대상으로 청구 소송할 수 있다는 내용이 있지만 함부로 소송에 참여할 수 없을 것이라면 이 같은 반응했다.

항공화물 시장에서 칼자루를 항공사가 쥐고 있는 상황인데다 특히 내년 상반기 미주행 스페이스가 빡빡한 상태에서 항공사에게 미운털 보일 포워더가 어디 있겠느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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