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돌아와요 부산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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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4.12.16 11:10   수정 : 2014.12.16 11:10
우리나라 의 대표 관문인 부산항은 지난 1876년 조선시대 에 처음 개항하여 금년으로 개항 138주년을 맞고 있다.

일제 강점기를 거쳐  파란의 6.25전쟁 과 1970~80년대 격동의 세월을 지내온 부산항은 우리나라 수출입산업의 역사를 고스란히 안고 있는 한국의 대표적인 항만이다.

금년에는 ‘2014년 한국의 경영대상’에서 존경받는 기업부문에서 전년도 에 최우수상에 이어 대상의 영광을 수상 하였다.

올 한해도 부산항만공사 (BPA) 가 글로벌 경기 침체 속에서도 방만경영을 하지 않고 세계적인 항만들과의 치열한 경쟁을 극복하고 치밀한 전략과 적극적인 해외마케팅으로 부단한 노력 과  환적물동량을 증가 시켜온 땀 흘린 결과 일지도 모른다.

따라서 신뢰받는 공기업 으로서 국가발전 과 지역발전과의 동반성장 에 모범적으로 앞장서 나가고 있는데 대한 존경의 평가 와 치하 인지도 모른다.

특히나 금년에는 수출입 물동량 보다는 환적화물 물동량 비중이 대폭 증대 되어  10월 현재 기준으로 부산항 개항 이래 최대 환적화물 물동량을 기록 하고 있다고 발표 되었다.

수많은 made in korea 제품 공장들이 해외로 빠져 나감에 따라 부산항 역시 물동량이 자연적으로 감소 될 수밖에 없었지만 환골탈퇴 의 정신 과 노력으로 국제적인 환적항 으로 새롭게 발돋음 하고 있는 중이다.

세계5대항만중 환적물동량 증가율 1위를 기록한다는 것은 보통 이상의 노력 과 결실로 높이 평가 되어야 할 것이다.

부산항에서의 환적 화물 물동량 증가는 앞으로 싱가폴항 이나 홍콩항 에서의 환적에 비하여 더욱 중요한 의미를 가질지도 모른다.

특히 부산항 기점의 미주향 환적 화물은 시간 과 경제성에서 앞으로 물량 증대가 더욱 기대 되어 질 것 이다.

기다리지않는 영업, 찿아다니는 영업이야 말로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는 가장 근간이 되는 처방 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생각과행동의 차이에서 결과는 크게 나누어지게 된다.

최근에 물의를 빚고 있는 P항만 해운비리 검찰조사 와 비교하면 사뭇 대조적이라 할수 있다.

공기업을 우리는 흔히들 ‘주인없는 기업’ 이라고 한다.

우리물류 업계와 관련된 모든 공기업들은 이번 부산항만공사의 존경받는기업 부문 에 대상을 진정 으로 축하 하고 귀감 으로 여기며 신뢰 받는 공기업, 존경받는 공기업 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몸담고 있는 실무진부터 스쳐지나가는 최고 경영자에 이르기 까지 확실한 변화 와 새로운 창조가 이루어져 나가야 국제 경쟁력에서 도태 되지 않을 것이다.
‘주인없는 기업 “ 소리를 듣지 않기 위해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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