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정년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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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4.07.22 10:22   수정 : 2014.07.22 10:22
통상적으로 사업장에서 임금을 목적으로 근로를 제공하는 자 를  ‘근로자’ 라 일컫는다. 다양한 직업군 속에서 기업의 연혁이 오래됨에 따라 장기근속자의 근로자수도 신규 업체에 비교하여서 월등히 많음을 알수 있다.

따라서 세월이 흘러가고 나이에 따른 정년 퇴직 을 함으로써 사회생활에서의 은퇴를 맞이하게 된다. 물론 오늘날은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게 됨에 따라 자의반 타의반 에 따른 조기퇴직 으로 일찍이 조직을 떠나야 하는 경우도 주변에서 많이 볼수가 있다.

우리나라 대기업의 평균 나이정년은 만57.4세 이며 중소기업의 평균 나이정년은 만55세로 통계가 조사 되어 있다. 또한 공무원 의 나이정년은 만 60 세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모 기업은 만 58세부터 전년도 연봉을 기준으로 봉급을 매년 10%씩 줄이는 임금 피크제를 도입하여 정년 연장으로 늘어나는 임금부담을 줄이는 새로운 정책을 도입하여 지속적으로 회사에 몸 담고 일할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 하고 있다고 한다.

우리 포워딩 업계 도 언제부터인가 회사의 연혁이 쌓이면서 나이 정년 퇴직을 하는 맞이하는사례가 생겨 나기 시작 하였다. 하지만 그 수치는 아주 미미 하다.

국내 포워더의 연혁도 짧을뿐더러  대 다수의 포워더에서 종사하는 근무자들은 해당 회사에서 나이 정년 퇴직을 기대 하기가 어려워 결국 젊었을때 조기퇴사 하여 포워딩사업가 로 변신하고 있다.

이로 인하여 포워더의 양적인 증가 는 물론 기존 포워더의 규모 와 힘의 분산은 계속 악순환을 거듭 하고 있는 것으로 추측 되어지고 있다.

근로자에 대한 미래보장 과 비젼은 기업의 책임감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중소기업에서는 한달한달 살림을 꾸려가다 보니 이마져도 쉽지도 않은 일이다.

따라서 포워더 종사자가 향후 나이정년을 맞이 하고 중년에 사회생활에서 아름답게 은퇴하는 평생 직장이 정착 되지 않는한 신규 포워더의 탄생은 지속적으로 일어날지도 모른다.

평생직장은 사업주와 근로자가 회사의 발전 과 번영을 위해 함께 하는 작품이 되어야 한다.

노,사 가 화합하여 단단한 기업을 만들고 향후 20년,30 년을 향해 달려가며 미래보장과 포워더 로서의 뚜렷한 목표의식이 우리 포워딩 업계에 앞으로 더욱 필요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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