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일감 몰아주기에 대한 규제가 발표 될 당시 우리 업계는 2자 물류에 묶여 있던 많은 물량들이 시장으로 나와 업계가 활성화 될 것이라는 기대를 조금은 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결론부터 말하지만 오히려 안하느니만 못한 규제가 되어 버렸다.
한시적인 과세의 효과는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 안에서 생존을 위해 열심히 뛰는 포워더 업체들은 답답한 마음 뿐이다.
일감 몰아주기 규제가 없을 당시에는 필드에서 영업을 하긴 했지만 나름의 규칙이 있었다. 서로간의 영역이 있었다고나 할까? 하지만 규제로 인해 발등에 불이 떨어진 계열 물류사들은 그 영역을 넘나들며 중소기업들을 곤혹스럽게 하고 있다.
자기 손에 쥔 것을 조금씩 나눠 주고 같이 살아가자는 취지에서 만들어진 규제를 피하기 위해 다른 곳의 물량을 더 끌어들이려는 것이다.
이렇게 모 회사의 의존 비율을 줄이려는 노력들은 최근 최악의 모습으로 그 결과가 나타나기도 했다.
이런 모습은 대기업 일감 몰아주기에 대한 규제 효과가 잘못된 방향으로 흐르고 있다는 것에 대한 단적인 예일 것이다.
입구가 좁은 병속에 들어간 주먹을 꺼내는 방법은 주먹을 펴는 방법뿐이다. 결국 손안에 쥔 것을 놓지 않으면 자유로워 질 수 없다는 것이다. 더 큰 것을 얻기 위해서 조그만 것은 버릴 줄 알아야 하는 것 같다.
100년을 가는 물류회사 또 그 이상을 존재하는 물류 기업이 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손안에 쥔 것을 지키려는 노력 보다는 더 넓은 세계로 나가 경쟁을 통해 더 많은 곳에 이름을 떨치는 것이 아닐가 하는 생각을 한다. /최인석 차장
하지만 결론부터 말하지만 오히려 안하느니만 못한 규제가 되어 버렸다.
한시적인 과세의 효과는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 안에서 생존을 위해 열심히 뛰는 포워더 업체들은 답답한 마음 뿐이다.
일감 몰아주기 규제가 없을 당시에는 필드에서 영업을 하긴 했지만 나름의 규칙이 있었다. 서로간의 영역이 있었다고나 할까? 하지만 규제로 인해 발등에 불이 떨어진 계열 물류사들은 그 영역을 넘나들며 중소기업들을 곤혹스럽게 하고 있다.
자기 손에 쥔 것을 조금씩 나눠 주고 같이 살아가자는 취지에서 만들어진 규제를 피하기 위해 다른 곳의 물량을 더 끌어들이려는 것이다.
이렇게 모 회사의 의존 비율을 줄이려는 노력들은 최근 최악의 모습으로 그 결과가 나타나기도 했다.
이런 모습은 대기업 일감 몰아주기에 대한 규제 효과가 잘못된 방향으로 흐르고 있다는 것에 대한 단적인 예일 것이다.
입구가 좁은 병속에 들어간 주먹을 꺼내는 방법은 주먹을 펴는 방법뿐이다. 결국 손안에 쥔 것을 놓지 않으면 자유로워 질 수 없다는 것이다. 더 큰 것을 얻기 위해서 조그만 것은 버릴 줄 알아야 하는 것 같다.
100년을 가는 물류회사 또 그 이상을 존재하는 물류 기업이 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손안에 쥔 것을 지키려는 노력 보다는 더 넓은 세계로 나가 경쟁을 통해 더 많은 곳에 이름을 떨치는 것이 아닐가 하는 생각을 한다. /최인석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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